강원자치도양구군
김왕규 양구군수, 민선9기 취임…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 비전 제시

존경하고 사랑하는 양구군민 여러분! 그리고 오늘 이 뜻깊은 자리를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 저는 민선9기 제38대 양구군수라는 막중한 소명을 부여받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나 권한의 자리가 아닙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자리이며, 양구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라는 준엄한 명령의 자리입니다. 저는 오늘 군민 여러분 앞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양구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칠 것을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먼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경쟁했던 모든 분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지지와 반대를 넘어 오직 양구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는 누구의 군수가 아니라 2만여 양구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 양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 급변하는 산업구조, 지역경제 침체, 농업환경 변화 등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합니다. 도전하는 자의 몫은 있어도 기다리는 자의 몫은 없다고 했습니다. 양구는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청정 자연과 우수한 농업 기반, 문화와 관광 자원,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성실하고 따뜻한 군민이 있습니다. 저는 양구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민선9기 양구군은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를 군정 비전으로 삼고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이 비전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함께’입니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이끌어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과 협력하며, 군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진정한 발전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살맛 나는 양구’입니다. 경제가 살아나고,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희망을 갖고, 어르신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와 행복을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공한 군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네 가지 군정 방향을 중심으로 양구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첫째, 군민이 행복한 든든한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지역에 미래가 있습니다. 출산과 보육,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활력 넘치는 잘사는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농업은 양구 경제의 중심이며 군민 삶의 기반입니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셋째, 사람이 머무는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양구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입니다. 이 소중한 자산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군민이 살고 싶고, 떠난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고 싶은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를 위한 투자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청년에게는 꿈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과 취업,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중앙정부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군민과의 약속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군정 운영의 기준은 오롯이 군민입니다. 군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특권과 권위가 아닌 책임과 봉사의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습니다. 군수실 문은 항상 열려 있을 것입니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습니다. 언제나 군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구군민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양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변화는 결코 혼자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군민의 참여와 협력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양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청년들에게는 기회를 주며, 어르신들에게는 행복을 드리고, 군민 모두에게는 자부심을 안겨주는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며, 군민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양구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린 약속은 결코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를 향한 힘찬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양구군수 김왕규

오늘 저는 민선9기 제38대 양구군수라는 막중한 소명을 부여받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 자리는 개인의 영광이나 권한의 자리가 아닙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맡겨주신 책임의 자리이며, 양구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라는 준엄한 명령의 자리입니다. 저는 오늘 군민 여러분 앞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 바라보며, 양구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열정과 역량을 바칠 것을 엄숙히 약속드립니다.
먼저,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경쟁했던 모든 분들께도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오늘부터는 지지와 반대를 넘어 오직 양구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저는 누구의 군수가 아니라 2만여 양구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습니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지금 우리 양구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 급변하는 산업구조, 지역경제 침체, 농업환경 변화 등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결코 녹록지 않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이기도 합니다. 도전하는 자의 몫은 있어도 기다리는 자의 몫은 없다고 했습니다. 양구는 그동안 수많은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며 성장해 왔습니다. 청정 자연과 우수한 농업 기반, 문화와 관광 자원,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성실하고 따뜻한 군민이 있습니다. 저는 양구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습니다.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저력을 믿습니다. 우리가 함께한다면 어떠한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고, 새로운 도약을 반드시 이뤄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민선9기 양구군은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를 군정 비전으로 삼고 힘차게 출발하겠습니다. 이 비전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함께’입니다. 행정이 일방적으로 이끌어가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군민과 소통하고, 군민과 협력하며, 군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갈 때 비로소 진정한 발전이 가능합니다. 다음은 ‘살맛 나는 양구’입니다. 경제가 살아나고, 아이 키우기 좋고, 청년이 희망을 갖고, 어르신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변화와 행복을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공한 군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네 가지 군정 방향을 중심으로 양구의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첫째, 군민이 행복한 든든한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지역에 미래가 있습니다. 출산과 보육, 교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는 더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를 육성하겠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도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둘째, 활력 넘치는 잘사는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농업은 양구 경제의 중심이며 군민 삶의 기반입니다.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 육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셋째, 사람이 머무는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양구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자원을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청정지역입니다. 이 소중한 자산을 활용해 관광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습니다.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해 관광객이 머물고 소비하는 지역경제 구조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SOC 확충, 문화·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군민이 살고 싶고, 떠난 사람들이 다시 돌아오고 싶은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넷째,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의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미래를 위한 투자와 준비가 필요합니다. 청년에게는 꿈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과 취업,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산업을 육성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중앙정부와 국회,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저는 군민과의 약속을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겠습니다. 군정 운영의 기준은 오롯이 군민입니다. 군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행정을 펼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특권과 권위가 아닌 책임과 봉사의 자세로 군정을 이끌겠습니다. 군수실 문은 항상 열려 있을 것입니다.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경청하겠습니다. 언제나 군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하는 군수가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양구군민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양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변화는 결코 혼자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군민의 참여와 협력이 있을 때 비로소 가능합니다. 우리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양구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입니다.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주고, 청년들에게는 기회를 주며, 어르신들에게는 행복을 드리고, 군민 모두에게는 자부심을 안겨주는 양구를 만들겠습니다.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고, 군민과 함께 성장하며, 군민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양구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 드린 약속은 결코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을 섬기며,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를 향한 힘찬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일
양구군수 김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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