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축산 농가, 폭염으로 4만 4천여 두 피해… 역대급 피해 우려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전북 지역 축산 농가가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8월 5일 기준, 전북 지역에서는 44,236두·수(34호)의 축산 피해가 신고되었다. 이는 돼지 486두, 닭 41,704수, 오리 2,046수 등이다. 누계 피해는 149,802두·수(231호)에 달한다.
시군별로는 익산 39,450두·수, 정읍 16,584두·수, 남원 15,638두·수, 고창 22,831두·수, 부안 18,183두·수 등에서 피해가 집중되었다. 특히 닭 피해가 131,715수로 가장 많았으며, 오리 15,082수, 돼지 3,005두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동기 대비 피해율은 39.1%로,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던 지난 2025년 피해 규모를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북도는 축산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석회 살포, 축사 환기 시설 점검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시군별로는 익산 39,450두·수, 정읍 16,584두·수, 남원 15,638두·수, 고창 22,831두·수, 부안 18,183두·수 등에서 피해가 집중되었다. 특히 닭 피해가 131,715수로 가장 많았으며, 오리 15,082수, 돼지 3,005두 순으로 나타났다.
전년도 동기 대비 피해율은 39.1%로,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던 지난 2025년 피해 규모를 넘어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북도는 축산 농가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생석회 살포, 축사 환기 시설 점검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으며,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기사 정정 신청오성준 기자 · 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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