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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멸구류 적기방제’ 당부

AI 요약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비래해충 발생 상습지역을 합동 예찰한 결과, 흰등멸구의 밀도가 높아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흰등멸구의 발생이 급증한 이유는 지난 8월 1일 제5호 태풍 ‘송다’가 몰고 온 강한 저기압을 타고 비래한 흰등멸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속적인 고온다습한...

남해군, ‘멸구류 적기방제’ 당부
남해군(군수 장충남)은 지난 11일, 농촌진흥청,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함께 비래해충 발생 상습지역을 합동 예찰한 결과, 흰등멸구의 밀도가 높아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렇게 흰등멸구의 발생이 급증한 이유는 지난 8월 1일 제5호 태풍 ‘송다’가 몰고 온 강한 저기압을 타고 비래한 흰등멸구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지속적인 고온다습한 날씨로 흰등멸구의 증식속도가 빨라져 군 전역에 피해가 현재 발생하고 있고, 이후에도 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남해군은 멸구류 급증을 막기 위해서는 농가에서 벼 재배필지 예찰을 철저히 하여 병해충 발생 시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하여야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벼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 사업을 통한 방제약제를 공급하여 농가 자가방제 독려에 나섰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최근 흰등멸구에 의해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농업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심정이다.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해 합동예찰을 추진하고, 신속한 병해충 약제지원 및 3차 항공방제를 통해 멸구류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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