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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평택 시민들

AI 요약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는 2017 하반기 평택학 학술포럼 ‘평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지난 12월 9일(토) 오후 3시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포럼에서는 사회운동, 군사, 재해복구, 독립운동,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평택인들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그 정신을 이어갈지에 대해 토론했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평택 시민들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문화원이 주관하는 2017 하반기 평택학 학술포럼 ‘평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지난 12월 9일(토) 오후 3시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학술포럼에서는 사회운동, 군사, 재해복구, 독립운동, 교육 등 각 분야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평택인들에 대해 살펴보고 어떻게 그 정신을 이어갈지에 대해 토론했다. 김은호 평택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평택지역의 유지들은 민중의 아픔을 달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자신의 곳간을 풀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천한 평택인들의 모습을 밝히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이번 학술포럼의 의의를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 제1주제는 김해규 평택지역문화연구소장이 ‘일제하 평택지역의 사회운동’, 제2주제는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사장이 ‘평택은 국가 안보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제3주제는 ‘구휼, 농민 생활의 안정과 농업생산 기반의 구축’, 제4주제는 김방 국제대 교수가 ‘1920년대 평택지방의 항일독립운동’, 제5주제는 서승갑 동서울대 교수가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관한 평택교육의 다면적 전망’을 발표했다. 주제발표를 마친 뒤 발표자들은 모두 모여 평택의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해서 주제별로 심도 있고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객석에서 참관하던 시민들도 참여하여 의견을 나눴다. 토론에서 좌장을 맡은 오중근 평택향토사연구소 부소장은 “이번 학술포럼은 어떻게 과거를 기억하고 그것을 현재까지 전승하는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 지역연구의 새로운 접근 방식과 향후 과제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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