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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연구소, 실습 중심 맞춤형 기술교육 진행한다

AI 요약전북도(도지사 김관영) 축산연구소는 도내 거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기술교육을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축산 역량 강화 교육, 청년 축산인 육성 교육, 현장실습 교육(WPL), 축산현장 기술교육 등 9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인력개발원(김제 소재)에서 인공수정 이론 교육 ...

전북도 축산연구소, 실습 중심 맞춤형 기술교육 진행한다
전북도(도지사 김관영) 축산연구소는 도내 거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기술교육을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2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축산 역량 강화 교육, 청년 축산인 육성 교육, 현장실습 교육(WPL), 축산현장 기술교육 등 9개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농식품인력개발원(김제 소재)에서 인공수정 이론 교육 후 축산연구소(진안 소재)에서 실습교육을 진행했던 인공수정 교육을 축산연구소에서 통합 운영해 교육생의 이동 불편을 해소했고,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한우 사료관리, 사양관리 입문과 심화, 한우개량 과정을 신규로 운영함으로써 전문교육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축산기술 전문교육은 최근 3년간 교육 이수자가 649명에 달할 만큼 인기가 높다. 현장실습교육(WPL)을 제외한 모든 교육은 무상으로 운영되고 현장중심의 실습교육 효과를 위해 기수당 소수 인원으로 15명을 선발한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축산기술 전문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 맞춤형 교육과정을 지속 개발하고 교육 품질 향상에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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