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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 훈련’ 진행
AI 요약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2일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 훈련’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 훈련’은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대응하는 훈련으로 식중독 발생시 신속·정확한 상황보고 및 대응으로 식중독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고, 식중독 발생 증가 시기 이전에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하여 담당자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2일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 훈련’ 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식중독 발생 신속보고 모의 훈련’은 식중독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대응하는 훈련으로 식중독 발생시 신속·정확한 상황보고 및 대응으로 식중독 확산을 초기에 차단하고, 식중독 발생 증가 시기 이전에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하여 담당자의 대처 역량을 강화하고자 실시하는 훈련이다.
지난 20일 인천시 주관 사전연습을 거쳐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천시, 군·구가 참여하여 본훈련을 실시했으며, 식중독발생, 등록, 보고, 전파 등의 과정이 원활히 진행됐고 식중독 발생부터 보고까지 45분, 전파까지 57분이 소요됐다.
인천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식중독 발생 시 조기확산 방지 및 신속한 공조 체계 구축을 다지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오는 5월에는 코로나 19 거리두기 해제 및 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더위로 식중독 폭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식중독 발생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인천시는 다소비 식품관련 배달음식점 특별점검, 학교 등 집단급식소 위생관리, 계절별·사회적·이슈별 위생관리, 노로바이러스 감시체계 운영 등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석철 인천시 보건복지국장은 “식중독은 발생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만약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응체계로 확산을 조기 차단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이번과 같은 훈련이 식중독 발생률을 낮추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현장대응 모의훈련 등 식중독 예방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해 식중독 발생률을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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