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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진행

AI 요약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27일에 농번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20여 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19개소, 전남에서는 ‘고흥 풍양농협’과 ‘나주 배원예농협’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올해 전남 최초로 추진하게 ...

고흥군,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 위해 외국인 근로자 입국 진행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4월 27일에 농번기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추진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 20여 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국에서 19개소, 전남에서는 ‘고흥 풍양농협’과 ‘나주 배원예농협’이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어 올해 전남 최초로 추진하게 됐다. 그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제는 농가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3~5개월간 장기 고용하는 형태로,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참여할 수 없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지역농협이 근로자 계약·운영·배치를 담당하기 때문에 농가에서는 고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최소 하루 단위로 노동력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제는 바쁜 농번기에만 일손이 단기적으로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유용하고 저렴한 임금으로 운영되면서 높은 인건비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고흥 풍양농협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5개월 동안 고용해 하루 단위로 단기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적기에 지원하고, 안정적인 인력공급을 유지할 수 있도록 근로자들의 숙식을 제공하며 인력관리를 하게 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4개소를 운영 중이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까지 추진하게 되면서 농번기 인력 수요에 따른 인력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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