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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절기 '축산물 위생취약분야' 집중점검 나서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영환)는 온․습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 대비해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하절기 축산물 위생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반은 도, 시군소속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됐으며, 전북 지역 내 학교급식․군납 축산물 납품업체, 캠핑․야영지 등 관광지...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영환)는 온․습도가 상승하는 하절기에 대비해 축산물 위해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6월 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3주간 하절기 축산물 위생취약분야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점검반은 도, 시군소속 공무원과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됐으며, 전북 지역 내 학교급식․군납 축산물 납품업체, 캠핑․야영지 등 관광지 주변 축산물 제조․판매업소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관리, 고름부위․이물 등 제거․폐기, 보존․유통기준 및 알러지 등 표시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보관 등이다.
또한 학교급식․군납 축산물 등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진행해 살모넬라, 대장균의 오염 여부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이성효 전북도 동물방역과장은 “기후변화 및 최근 캠핑 여건 확대 등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하절기 축산물 수요증가가 예상되고 있다”며, “이에 여름철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축산물 공급을 위해 축산물 공급업체 지도․점검을 강화해 축산물위해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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