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라남도
전남도,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으로 외국인 정착 지원
AI 요약전라남도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우수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에게 정착지원금을 제공해 인구감소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라남도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에게 정착지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우수 외국인과 외국국적동포에게 지역특화비자를 발급하고, 장기 체류 및 가족 초청을 허용해 인구감소 지역에 정착을 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대상 지역은 영암군, 해남군, 고흥군, 장흥군, 곡성군, 보성군이다. 정착지원금은 지역특화형 비자를 받은 외국인 주민에게 60만 원이 지원된다.
지역우수인재 유형은 전년도 1인당 국민총소득(GNI) 70% 이상의 소득 또는 국내 전문학사 이상 학력을 갖춘 외국인이 5년 이상 모집 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이나 창업하는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지역특화동포 유형은 모집 지역에 2년 이상 거주하거나, 2년 이상 거주를 조건으로 비인구감소지역이나 해외에서 모집 지역으로 이주하려는 60세 미만 외국국적동포가 대상이다.
김명신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정착 지원 사업이 전남으로 이주한 지역특화비자 외국인의 안정적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수 외국 인재가 지역사회 구성원의 한 축으로 성장하도록 이민·외국인 정책을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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