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여주시
일방적인 소통? 딱딱한 방식 버린다
AI 요약2019년도 업무를 준비하는 지자체들의 새로운 방식의 소통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31일 이항진 여주시장의 주재로 40여명의 간부공무원과 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 이항진 시장은 단조로운 보고방식을 벗어나 '사람중심 행복여주'라는 민선7기 시정비전에 대한 배경과 여주역세권 도시...

2019년도 업무를 준비하는 지자체들의 새로운 방식의 소통 행정이 이어지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31일 이항진 여주시장의 주재로 40여명의 간부공무원과 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에서 이항진 시장은 단조로운 보고방식을 벗어나 '사람중심 행복여주'라는 민선7기 시정비전에 대한 배경과 여주역세권 도시개발의 발전 방향에 대해 직원들과 공유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역세권 도시개발에 대한 이항진 시장의 토론 논제에 대해 공무원들이 긍정적 의견뿐만 아니라 부정적 의견까지 가감 없이 제기하는 등 수평적 의사결정을 위한 신행정 패러다임을 향해 한 발 나아간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양주시장 공약 시민평가단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민 중심의 시정운영 추진에 나섰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이날 위촉식에서 공약 시민평가단에 위촉된 각 분야의 식견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 총 3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민선7기 공약 시민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실행과 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 안전, 교육,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보건·농업 등 6개 분과로 운영하며 시장 재임기간 동안 공약이행 여부 전반에 대한 진단 평가와 공약사업 조정 사항에 대해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소통장'을 자임한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취임 이후 구청장실 개방, SNS 소통, 온라인 1000명 청원제, ‘순균C에게 바란다’ 등을 통해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품격 있는 강남’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고 있다.
온라인을 통한 소통에도 적극적이다. 우선 각 부서(동)별 SNS 단체채팅방 개설이 눈길을 끈다. 모든 직원과 수시로 소통하고 현안에 대한 해결책도 함께 고민해 보자는 것. 정 구청장은 매일 아침 단톡방에 직접 작성한 ‘순균C의 아침편지’를 보내며 직원들과 대화에 나서고 있다.
담양군 봉산면은 주민들에게 군정 현안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민선7기 군정혁신을 위한 개선사항 수렴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봉산면 24개 마을순회 좌담회를 진행했다.
좌담회에는 면장과 부면장, 각 담당, 마을담당 직원이 참석, 당면 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군정 개선사항 및 마을 건의사항이 담긴 100여 건의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김민지 봉산면장은 “이번 좌담회에서의 개선사항과 건의사항 중 중요하고 시급한 사항은 2019년도 예산 반영에 노력하는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주민과 더 가까이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만들기 위해 직원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 강화에 나선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7급 공무원(1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간담회에서 하위직 공무원과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진행해 소통행정 구현과 열린 공직사회 조직문화 조성에 한층 다가서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진도군 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감․소통의 강화와 더불어 직원 사기 향상, 행정능률 제고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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