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밀양시
밀양시, 옛 밀양대학교에서 '2차 느린 물결 마켓' 개최
AI 요약밀양시가 9일과 10일 '느린 물결 마켓'을 개최한다. 이 마켓은 '느림의 미학'을 중시하며, 농산물, 가공식품, 서적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한다. 어린이 놀이 체험활동, 인디 뮤지션 공연, '카부츠마켓' 등 다양한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밀양시는 오는 9일과 10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옛 밀양대학교 3호관 일대에서 '2차 느린 물결 마켓'을 개최한다.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소통협력센터(센터장 박은진)가 주관하는 이 마켓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문화와 대조적으로 '느림의 미학'을 중시한다.
마켓에는 30여 팀이 참여해 농산물, 가공식품, 서적, 문구 등 '손으로 만든 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을 전시한다. 어린이 놀이 체험활동과 인디 뮤지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9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3호관 앞에서 '카부츠마켓'이 열린다. 시민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차 트렁크에 진열해 판매하는 나눔의 장이다.
또한 3호관 뒤편 팝업 공간에서 실크스크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조성된 텃밭과 복합문화공간 '열두 달'도 방문할 수 있다.
박은진 센터장은 "느린 물결 마켓 등 특색있는 사업으로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살고 싶고 오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소통협력센터(센터장 박은진)가 주관하는 이 마켓은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문화와 대조적으로 '느림의 미학'을 중시한다.
마켓에는 30여 팀이 참여해 농산물, 가공식품, 서적, 문구 등 '손으로 만든 것'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상품을 전시한다. 어린이 놀이 체험활동과 인디 뮤지션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9일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3호관 앞에서 '카부츠마켓'이 열린다. 시민들이 쓰지 않는 물건을 차 트렁크에 진열해 판매하는 나눔의 장이다.
또한 3호관 뒤편 팝업 공간에서 실크스크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조성된 텃밭과 복합문화공간 '열두 달'도 방문할 수 있다.
박은진 센터장은 "느린 물결 마켓 등 특색있는 사업으로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고, 살고 싶고 오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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