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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김장철 김치·양념류 불법 유통 집중수사
AI 요약경기도 특사경이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양념류 업소 360개소를 집중수사한다. 수사 대상은 원산지 위조, 미등록 제조, 소비기한 경과 제품 유통 등이다. 경기도는 도민제보를 받아 불법행위에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은 11월 11일부터 22일까지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양념류 제조·가공업소와 식품유통전문판매업소 등 360개소를 집중수사한다.
올해는 무더위로 인한 농작물 작황 타격으로 김장철 주요품목 가격이 급등해 김장재료 원산지 위조나 품질·위생기준 미달 제품 유통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사 대상은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미등록·미신고 제조·가공·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유통·판매, 식품 등의 표시사항 위반 등이다.
기이도 특사경 단장은 "김장철 성수식품 집중수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식품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누리집, 경기도 콜센터, 카카오톡 채널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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