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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긴급 대책회의 실시…방역대책반 가동
AI 요약지난 8일 쿠웨이트를 방문한 61세 남성환자가 메르스 양성확진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긴급 메르스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대책회의를 여는 등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양성확진자 발생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밀접 접촉자가 살고 있는 서울시는 확진환자 입국 이후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

지난 8일 쿠웨이트를 방문한 61세 남성환자가 메르스 양성확진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긴급 메르스 방역대책반을 가동하고 대책회의를 여는 등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양성확진자 발생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와 밀접 접촉자가 살고 있는 서울시는 확진환자 입국 이후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 접촉자는 21명이다.
전라남도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을 즉각 '주의단계'로 격상하고 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을 반장으로 재난부서, 소방, 보건환경연구원이 참여한 긴급 방역대책반을 편성하였다.
도내 환자발생에 대비 전북대병원에 운영 중인 국가지정 음압격리병상 5병상과 군산의료원(지역거점병원) 2병상에 대한 가동준비를 지시하고 대규모 접촉자 발생에 대비하여 도 공무원교육원에 90개의 격리시설도 확보하였다.
또한, 현재의 상황을 계속 주시하면서 보건소 및 의료기관에 선별진료소 설치와 지역거점의료기관의 격리외래 진료실 가동여부를 판단할 계획이고, 시·군 재난관련부서에 상황전파 및 메르스 확산방지 대처를 주문하였으며,
재난관련 부서에서는 보건부서의 지원요청이 있을 경우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메르스 관련 홍보물 배부 및 밀접접촉자 등 격리자 현황관리 등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국내 유입으로 인한 지역 내 메르스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즉각 방역대책반장(국장 백윤자)을 중심으로 한 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유관기관과 24시간 핫라인을 유지한다. 또 응급의료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중동지역을 방문하거나, 확진자와의 접촉이 의심되고, 메르스 유사 증상이 관찰되는 경우 즉각 격리·신고토록 하였다.
인천시는 메르스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시 및 군구에 24시간 비상 방역대책반을 설치․가동(시 7명, 군․구 7~8명)하는 한편 각 의료 기관에 선별진료소 및 국가 지정입원 치료병상 가동을 요청한 상태이며, 위기경보 상황에 따라 방역대책반을 대책본부로 격상하여 대응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시 밀접접촉자는 1명으로 해당 보건소에서 자택격리조치 중이며 증상은 없는 상황이나, 증상이 있을 시 즉시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메르스 감염되지 않도록 사람이 붐비는 장소 방문 자제 및 마스크 착용, 손으로 눈코입 접촉 삼가는 등 개인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라며, 중동지역을 다녀온 후 발열, 기침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9일 시흥시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현재 파악된 밀접 접촉자 21명 중 시흥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 역시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9일 오후 비상근무 중인 김포시보건소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메르스 대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시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 아직 김포시에는 메르스가 전파 되지 않았지만 인근 서울에서 발생된 만큼 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지자체들은 시민들에게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메르스 예방 수칙은 중동방문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중에는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급지, 진료 목적 이 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협조하고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내국인은 DUR을 통해,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환자로 의심될 경우 해장 지역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9일 시흥시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방역대책반을 가동했다. 현재 파악된 밀접 접촉자 21명 중 시흥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시 역시 메르스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9일 오후 비상근무 중인 김포시보건소를 방문, 직원들을 격려하고 메르스 대처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난 2015년 메르스 사태 당시 시민들이 큰 혼란과 불편을 겪었다. 아직 김포시에는 메르스가 전파 되지 않았지만 인근 서울에서 발생된 만큼 확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지자체들은 시민들에게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메르스 예방 수칙은 중동방문시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중에는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급지, 진료 목적 이 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입국 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협조하고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의료기관 종사자에게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 시 내국인은 DUR을 통해,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환자로 의심될 경우 해장 지역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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