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양시
여수·순천·광양시, 협력 강화로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
AI 요약여수·순천·광양시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3개 시는 공동 협력 사업과 연계 사업을 추진하고, 광양만권 이차전지 산업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에 힘을 모은다.

여수·순천·광양시가 협력을 강화해 수도권의 일극체제를 극복하기로 했다.
11일 열린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제38차 정기회에서 3개 시는 7건의 공동 협력 사업과 9건의 연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규안건 7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광양만권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및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공동 협력
*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개최 공동 협약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양만권은 잠재력이 풍부한 곳이다. 3개 지자체가 협력하면 대한민국을 견인할 핵심 거점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3개 시의 연대와 협력이 수도권 중심의 일극 체제를 벗어나는 변화를 끌어내고 지방소멸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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