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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략작물 재배로 쌀값 안정화 선도
AI 요약전북특별자치도가 쌀값 안정화를 위해 논 타작물 확대와 벼 재배면적 감축에 나섰다. 이를 통해 쌀 생산량을 줄이고, 식량자급률을 제고하며, 농업을 다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쌀값 안정화를 위해 논 타작물 확대와 벼 재배면적 감축에 나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북의 2024년 쌀 생산량은 전년 대비 6.4% 감소한 54만 5천 톤이다. 이는 논콩, 가루쌀 등 논 타작물 재배면적 확대가 주요 원인이다. 벼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3,035ha 감소했으며, 기상 여건도 생산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정부의 전략작물직불제 확대 정책에 따라 전북은 2024년 하계 전략작물 재배면적을 전년 대비 6,167ha 증가시켰다. 이를 통해 벼 재배면적 감축뿐 아니라 식량자급률 제고에도 기여했다.
전북의 논 타작물 전환은 쌀값 안정화와 농업 다각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다. 전북은 논콩, 가루쌀, 조사료 등 다양한 타작물 재배로 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2025년까지 관련 품목의 직불금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최재용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쌀값 안정화를 위해 적정한 벼 재배면적 유지가 필수적이다"라며, "정부 정책과 연계해 논 타작물 재배를 더욱 확대하고, 쌀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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