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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향교, 추계 문화 유적지 탐방으로 향교 발전 방안 모색

AI 요약사천향교가 유림 80명과 함께 안동향교와 도산서원을 탐방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전통문화 이해 증진과 유교 정신 다짐을 목적으로 진행되었으며, 향교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천향교, 추계 문화 유적지 탐방으로 향교 발전 방안 모색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지난달 30일 관내 유림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동향교, 도산서원 등 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는 '2024년 추계 문화 유적지 탐방'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이해 증진과 유교 정신 다짐을 목적으로 향교 원로, 청년, 여성유도회, 분회 회원 등이 참여했다.

신현권 전교는 "유림의 적극적인 참여로 향교의 내실을 다질 수 있었다"며 "오늘의 유적지 탐방을 통해 사천향교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찾아보자"고 당부했다.

일행은 안동향교에서 현황을 듣고 대성전에서 알묘를 올렸다. 이어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이 숨 쉬는 도산서원을 방문했다.

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천광운영대, 농운정사, 이황이 거처한 산서당, 사후 건립된 서원 등을 둘러봤다.

박동식 시장,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임철규 도의원, 임봉남 시의원 등이 탐방길에 오르는 일행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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