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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입법토론회에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추진사례 발표

AI 요약수원시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해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상생구역 지정으로 임대료 안정과 지속가능한 상권 조성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하고, 지역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상생구역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입법토론회에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추진사례 발표
수원시가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위한 입법토론회에서 행궁동 지역상생구역 지정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최종진 수원시 경제정책국장은 "행궁동 상권의 젠트리피케이션을 막기 위해 수원시는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상생구역 지정으로 임대료가 안정되고, 지속가능한 상권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지역상권 보호도시'를 선포하고, 60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상생구역 지정'이 중점과제로 포함돼 있다.

수원시는 행리단길을 중심으로 한 행궁동 상권(장안·신풍동)의 지역상생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행궁동 지역상생협의체'가 구성됐다.

'지역상권법'에 따른 지역상생구역은 '지역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지역상생협의체는 상권을 보호하고 활성화하기 위하여 지역상생구역의 지정, 구역 내 상인과 임대인의 상생협약 체결 지원, 제한 영업에 대한 사전 조정에 대한 협의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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