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양시
광양 짚와이어 '섬진강 별빛 스카이', 오는 10일 개장식 개최
AI 요약광양시가 섬진강 뱃길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섬진강 별빛 스카이'가 10일 개장한다.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 공원을 잇는 짚와이어와 모노레일로 구성된 이 시설은 섬진강과 망덕포구의 절경을 선사한다. 개장식은 10일 오후 3시에 열리고, 11일부터 19일까지 특별 이벤트 기간을 거쳐 2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광양시가 섬진강 뱃길 복원 및 수상 레저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망덕포구 공중 하강 체험 시설 '섬진강 별빛 스카이'가 오는 10일 개장한다.
'섬진강 별빛 스카이'는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 공원을 잇는 898m 규모 짚와이어로, 활강 4라인, 회수 1라인 등 총 5개 라인으로 구성됐다. 매표소와 짚와이어 출발점을 오가는 12인승 모노레일은 280m 구간을 오르내리며 섬진강과 망덕포구의 절경을 선사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오후 5시 30분에 모노레일 탑승이 마감된다. 짚와이어 이용료는 일반(19세 이상) 2만 5천 원, 19세 미만 및 군인 2만 원, 13세 이하는 1만 원이다. 모노레일은 편도 1천 원, 왕복 2천 원이다.
광양시는 11일부터 19일까지 특별 이벤트 기간을 정하고 무료 체험단, 개장 할인, SNS 탑승 후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펼친다. 무료 체험단은 총 110명 규모로, 지난 5일 마감한 사전 접수에 500명을 훌쩍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개장 할인 이벤트에서는 짚와이어와 모노레일을 단돈 1만 원에 즐길 수 있다. 또한 탑승 후기 SNS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상품을 증정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섬진강 별빛 스카이가 본격 운영되면 망덕포구, 배알도 수변 공원, 배알도 섬 정원 등을 트라이앵글로 연결해 액티비티와 아름다운 해상 로드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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