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특례시
수원유수 박기수 후손, 소장 유물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
AI 요약박기수 후손과 반남박씨 오창공파 종중이 박기수의 시집, 축수시, 보첩, 박사설의 묘지석 등 소장 유물을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했다. 이 유물들은 수원시의 문화유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선시대 수원유수 박기수의 후손과 반남박씨 오창공파 종중이 소장 유물을 수원화성박물관에 기증했다.
기증된 유물에는 박기수의 시집 「이탄재시고」, 회갑을 맞아 조정의 관료·지인들에게 받은 축수시 19점, 보첩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간성군수 박사설의 묘지석 14점도 기증됐다.
박기수는 1831년부터 1832년까지 수원유수로 재직했으며, 대사헌, 경상도관찰사, 이조판서 등을 역임했다. 그는 수원유수로 재임 중 항미정을 창건하고 수원 유수부의 읍지인 「화성지」를 편찬했다.
박기수의 후손 박영서씨는 "선친께서는 이 문집만큼은 절대로 지켜야 한다고 누누이 말씀하셨다"며 "기증된 유품들에 대한 학술연구로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기증 유물을 보존하고 연구해 수원시의 문화유산으로써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기증된 유물에는 박기수의 시집 「이탄재시고」, 회갑을 맞아 조정의 관료·지인들에게 받은 축수시 19점, 보첩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간성군수 박사설의 묘지석 14점도 기증됐다.
박기수는 1831년부터 1832년까지 수원유수로 재직했으며, 대사헌, 경상도관찰사, 이조판서 등을 역임했다. 그는 수원유수로 재임 중 항미정을 창건하고 수원 유수부의 읍지인 「화성지」를 편찬했다.
박기수의 후손 박영서씨는 "선친께서는 이 문집만큼은 절대로 지켜야 한다고 누누이 말씀하셨다"며 "기증된 유품들에 대한 학술연구로 가치를 재조명하고, 이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기증 유물을 보존하고 연구해 수원시의 문화유산으로써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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