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양시
광양시, 기후변화 한파취약계층 지원사업 추진
AI 요약광양시가 기후변화 취약 가정을 대상으로 한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탄소중립실천가들이 방문해 한파 취약성 진단, 방한 물품 지원, 한파 대응 요령 안내 등을 실시한다.

광양시는 (사)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와 협력해 기후변화로 인한 한파에 취약한 가정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홀몸 어르신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6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실천가들이 방문해 한파 취약성 진단, 문풍지·에어캡·방한텐트 설치, 단열효과 개선 조치 등을 실시하고 내의, 수면양말, 문풍지 등 방한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온(溫) 맵시 입고 실내 적정온도 유지하기, 무리한 신체운동 피하기, 저체온증·동상 조심하기, 환기 및 외출할 경우 전열기구 끄기, 장시간 외출시 동파 예방하기, 주변 건강상태 살피기 등 한파 대응 요령도 안내한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기후변화 취약 가정을 한파 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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