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원특례시
수원시민의 복지·즐거움·소통 분야 체감 확대했다
AI 요약2024년 수원시는 시민 만족과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 주거복지 정책 강화, 문화예술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썼다. 또한, 시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활용하여 시민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4년 수원시는 시민의 만족을 높이고 행복을 더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돌봄과 생활 분야에서 세심한 행정력을 기울여 보다 많은 시민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왔다.
시민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을 구체화했고, 돌봄부터 주거까지 복지의 영역을 크게 확대했다. 문화와 관광으로 즐거움을 꽃피우고,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펼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제도들도 보다 체계적으로 다듬어 자리를 잡는 효과를 거뒀다.
수원시가 올해 1월 1일부터 전체 동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수원새빛돌봄은 수원에 완벽히 뿌리를 내렸다. 수원새빛돌봄은 기존 복지 서비스의 틈새를 메우며 긴급하게 일시적 돌봄이 필요한 수원시민에게 마을 중심의 통합 돌봄을 제공했다. 지난 11월 말 기준으로 3598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1만 8472건의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2024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과 ‘2024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 기초자치단체 부문 여성·시니어 분야 대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수원새빛돌봄만의 특화 서비스인 식사배달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안착한 것 역시 주요 성과다. 시민의 제안을 구체화해 지난 3월 시작된 식사배달서비스는 돌봄 공백으로 식사 지원이 필요한 주민에게 음식을 배달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시범 운영 과정에서 서비스 수혜 대상을 확대해 달라는 요구가 끊이지 않을 정도로 호응이 높아 도입 8개월 만인 지난 11월부터 44개 전체 동으로 사업이 확장됐다.
수원시는 다양한 상황과 여건에 처한 시민이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제도를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세 집 중 하나 이상인 1인 가구가 평온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물론 장애인과 아동, 외국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책도 다듬었다.
2024년 수원시 복지 확대는 주거 분야에서 두드러졌다.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과 집수리 지원사업 등으로 시민들이 겪는 주거 관련 불편을 해소하는 데 노력한 덕분이다.
수원시는 대규모 축제와 다채로운 공연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날마다 축제, 어디나 공연장’이라는 구상을 현실화했다. 봄을 알리는 수원연극축제를 시작으로 재즈페스티벌, 헤리티지콘서트, 발레축제, DMZ 다큐페스티벌 등의 문화예술 축제가 일 년 내내 곳곳에서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수원시립예술단은 본공연과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합해 총 300여 회의 공연을 벌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는데 기여했다.
수원시가 만든 온라인으로 손쉽게 시민의 참여를 이끌고자 만든 플랫폼 새빛톡톡은 어느새 10만 명 회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회원이 늘어나는 만큼 다양한 방법으로 새빛톡톡이 활용되는 경우도 많아졌다. 시민제안, 댓글토론, 설문 등 참여 횟수가 70만 건에 달했다. 특히 시민 제안은 300여 건 가운데 30건이 채택됐고, 공교육과 연계해 초등학생들이 참여를 배우는 도구로 활용되기도 했다. 수원시 각 부서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설문 등 시민 의견을 듣는 창구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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