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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역대 최초, 2025년도 국도비 6천억 원 시대 개막

AI 요약광양시는 2025년 정부예산 및 전남도 예산에 총 6,029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역대 최초로 국도비 6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2024년 대비 280억 원 증가한 규모로,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광양시는 상반기부터 정부와 국회 등을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광양시 역대 최초, 2025년도 국도비 6천억 원 시대 개막
광양시는 2025년도 정부예산과 전남도 예산에 국도비 6,029억 원을 반영시켜, 역대 최초로 국도비 6천억 원 시대가 개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2024년도 5,749억원 대비 280억 원이 증가한 규모로 정부의 세수 감소로 인한 긴축재정과 사상 첫 감액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한 상황에서 이뤄낸 값진 성과다.
올해 상반기부터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국회, 중앙부처, 전남도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도비 확보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특히, 올해 7월에는 정부예산 심의 과정에서 삭감된 예산을 살리기 위해 정인화 시장이 직접 기재부를 찾아 주요 현안 사업을 적극 건의해 정부 예산안에 47억 원이 추가로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정 시장은 국회 예산심의가 한창인 지난 10월과 11월에는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여러 국회의원에게 사업 필요성 등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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