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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김천시

구성면 자두농가의 생생한 의견을 듣다

AI 요약김천시 구성면은 자두 농가 의견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농가들은 자두 산업 발전을 위해 재배 교육 확대를 가장 많이 희망했으며, 간담회 및 축제·행사 개최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성면은 농가 의견을 관련 부서에 건의하고 향후 다양한 작목에 대한 간담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성면 자두농가의 생생한 의견을 듣다
김천시 자두재배 면적은 1,271ha(2023년 농업경영체 기준)로 전국 2위이며, 구성면은 그 중 237ha로 김천시에서 가장 많이 자두를 재배하는 지역이다.

구성면(면장 이혜정)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두 농가와 농업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구성면 자두농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농가들의 생생한 의견을 들은 바 있다.

간담회 후 설문조사를 통해 농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취합한 결과, 농가에서는 자두 산업발전을 위한 시책으로 재배 교육 확대를 희망하는 의견이 65%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간담회와 축제 및 행사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정 구성면장은 “설문조사를 통해 정리된 자두 농가의 생생한 의견를 관련 부서로 건의하겠다. 내년에는 자두 외에도 양파, 복숭아 등 구성면의 대표 작목에 대한 다양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여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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