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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이색종무식 및 시무식 눈길

AI 요약제천시는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민선7기의 첫 번째 종무식과 시무식을 이채롭게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그 동안 엄숙하고 경직된 분위기속에 종무식을 치러왔지만 지난 31일 종무식에서는 화기애애하게 원탁에 둘러앉아 다과회를 마련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음악회를 듣는 것으로 대신했다. 또한, 2018년 퇴직하는 두 명의 선배 공무원들의 작별 인...

제천시, 이색종무식 및 시무식 눈길
제천시는 2018년 한해를 마무리하는 민선7기의 첫 번째 종무식과 시무식을 이채롭게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했다. 시는 그 동안 엄숙하고 경직된 분위기속에 종무식을 치러왔지만 지난 31일 종무식에서는 화기애애하게 원탁에 둘러앉아 다과회를 마련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음악회를 듣는 것으로 대신했다. 또한, 2018년 퇴직하는 두 명의 선배 공무원들의 작별 인사와 함께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전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아울러 ▲퓨전앙상블 '피노키오' 팀의 오카리나 공연 ▲제천심포니 앙상블 현악 4중주 공연 ▲sbs 판타스틱 듀오 이문세 편에서 가창력을 인정받은 황주명의 낭만기타 팀 등이 출연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어 올 한 해 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위로하고 즐겁게 마무리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2일 실시한 시무식에서는 제천어린이합창단이 식전공연으로 '꼭 안아 줄래요', '제천시 송'을 부르며 환상의 하모니로 새해 새 아침을 열었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경직된 조직문화는 창의성이 발현될 수 없다”며 소통과 변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시장은 준비한 신년사를 낭독하면서 “다시 뛰는 도심, 희망의 경제도시 제천” 건설을 위해 1천 여 공직자가 함께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호른과 트럼펫, 트롬본, 베이스 트롬본, 타악기 등으로 구성된 6인조 그룹「숨 브라스 콰이어」 팀의 유쾌한 공연으로 시무식을 마치고 이상천 시장은 대회의실 앞에서 직원들과 악수하며 새해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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