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시군 ‘19년 총 예산 22조9911억, 전년比 11.5%↑
AI 요약경상남도와 18개 시·군 2019년 예산이 총 22조9911억원 규모로 집계, 2018년 예산(20조6172억원)보다 11.51%(2조373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본청의 2019년 예산은 8조2415억원이다. 2018년도 예산(7조2797억원)과 비교해 13.2% 증가했다. 도와 18개 시·군 2019년 예산도 2018년 예산과 비...

경상남도와 18개 시·군 2019년 예산이 총 22조9911억원 규모로 집계, 2018년 예산(20조6172억원)보다 11.51%(2조3739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본청의 2019년 예산은 8조2415억원이다. 2018년도 예산(7조2797억원)과 비교해 13.2% 증가했다.
도와 18개 시·군 2019년 예산도 2018년 예산과 비교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경남도의 예산규모는 2018년 예산보다 9618억원이 증가한 8조2415억원이다. 증가규모는 13.2%로 역대 최대 증가폭이며, 예산규모 역시 최근 10년간 최대 규모다.
2019년 예산을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가 가장 많은 비중인 3조3972억 원(41.2%)을 차지했고, 농림해양수산 9372억 원(11.4%), 일반공공행정 7833억 원(9.5%), 교육 5660억 원(6.9%) 순으로 편성했다.
사회복지예산은 2018년 2조8523억 원에서 5449억 원(19.1%) 증가한 3조3972억 원이며, 그 중 노인과 청소년 예산이 1조826억 원(22.1%)으로 가장 크게 증가했다.
지역균형발전, SOC 사업은 902억 원(27.4%)이 증가한 4195억 원이 편성됐고, 그 중 지역 및 도시 분야에 1965억 원, 수자원 분야에 2113억 원이 편성됐다.
9,372억 원을 편성한 농림해양수산 예산은 쌀소득보전고정직접지불금, 학교 급식비 지원, 어촌뉴딜300사업 등을 배정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지난 11월 6일 열린 제359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경남도의 채무비율은 4.8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재정이 가장 건전한 반면, 경제성장률은 16위로 가장 낮은 수준이라며, 경제가 어려울 때 적극적으로 재정을 투자해 경제를 살리고, 경제가 활성화되면 다시 재정건전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 내 18개 시·군 2019년 예산은 창원시가 2조987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김해시 1조4289억 원, 진주시 1조2234억 원, 양산시 1조172억 원 등의 순이었다.
남해군의 2019년 예산은 5117억 원으로 2018년 예산(4243억 원)과 비교해 20.5%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어 고성군 5053억 원(4257억 원·18.6%), 진주시 1조4339억 원(1조2234억 원·17%), 사천시 6872억 원(5920억 원·16%) 등의 순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