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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 강화

AI 요약인천시는 배달음식 수요 급증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환경 제공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4월부터 12월까지 배달음식점 9,1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유통기한, 위생 취급, 조리장 위생, 시설 기준 준수, 개인위생 등이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재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인천시,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 강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급증하는 배달음식 수요에 대응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환경을 제공하고,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배달음식점을 대상으로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생 점검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점 중 2024년도에 점검을 받지 않은 업소와 과거 식품위생법 위반 이력이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총 9,100개소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의 사용·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인 취급 여부, 조리장 내 위생·청결 관리 준수 여부, 시설기준(방충망 설치, 폐기물 덮개 등) 준수 여부, 개인위생 관리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며,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개선 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점검은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배달음식에 대한 위생 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믿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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