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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수산정수장, 벚꽃 개화 시기 맞아 시민 견학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수산정수장 벚꽃길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은 침전지, 여과지 등 정수처리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인천 수돗물 생산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6년 8월까지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준공하여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인천하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4개 정수장(공촌, 부평, 남동, 수산) 개방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남동정수장의 인천하늘수 홍보관에서는 수돗물의 생산과 공급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견학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인천 수산정수장, 벚꽃 개화 시기 맞아 시민 견학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벚꽃 개화시기를 맞아 수산정수장의 벚꽃길을 찾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정수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산정수장은 연수구, 남동구, 미추홀구 등 약 90만 명에게 하루 약 36만 톤의 물을 생산·공급하는 정수장이다. 평상시에는 국가보안시설로 지정되어 외부에 개방되지 않지만, 벚꽃 개화시기 정수장 진입로에 만개한 벚꽃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이 방문하는 점을 고려해 침전지, 여과지 등 정수처리시설 견학 및 홍보영상 시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인천 수돗물의 생산과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인천하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정남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2026년 8월까지 오존 투입설비와 입상활성탄지로 구성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준공하여, 시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이 인천하늘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촌, 부평, 남동, 수산 등 4개의 정수장 개방을 확대 운영하기로 하였다. 특히 남동정수장에는 인천하늘수 홍보관이 있어 수돗물의 원천과 생산, 공급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인천하늘수 홍보관 견학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정수장 견학을 희망하는 시민과 단체는 각 정수장에 문의하여 일정을 협의한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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