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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동·청소년 꿈나무들의 창의적 성장 지원 나선다
AI 요약인천시는 2025년 아동·청소년 꿈나무 멘토링 사업을 통해 약 4,000명의 멘토와 멘티를 연결하여 학습지도, 진로 탐색, 예체능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멘토링을 지원한다. 관내 대학생 멘토는 10회 활동하며, 인증서, 표창, 학점, 봉사활동 실적을 인정받는다. 1:1 또는 그룹 멘토링은 멘티의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으로 운영되며, 방학 기간에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여 학습 및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5월 청소년의 달에는 진로 특강을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인 진로 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나눔과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아동·청소년 꿈나무 멘토링 사업’을 올해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는 약 4,000명의 멘토와 멘티 참여를 목표로 한다. 멘토는 관내 대학생으로 구성되며, 멘티는 아동·청소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들이다.
멘토링 활동은 학습지도와 진로 탐색을 비롯해 외국어 및 독서지도, 예체능 활동 등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멘토는 1회 2시간 기준으로 총 10회를 활동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멘토링 인증서와 시장 표창이 수여되고, 학점‧자원봉사 활동 실적을 인정받게 된다.
멘토링은 아동·청소년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멘토와 멘티는 1:1 또는 그룹 형태로 매칭되며, 멘토의 개별적인 요구사항을 반영해 맞춤형으로 유연하게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기존처럼 학기 중 운영에 그치지 않고, 방학 기간에도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습 및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특히, 인천시는 방학기간 멘토링 집중 운영을 통해 많은 아동과 청소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심화 학습과 진로 탐색 등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진로 특강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에게 학습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 주도적인 진로 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현정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은 “청년과 아동·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재능 나눔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하고 창의적인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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