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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찾아가는 도립미술관Ⅰ– 진주’ 《아로롱-아로롱》 전시 개최

AI 요약경남도립미술관은 5월 1일부터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5 지역 작가와 함께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아로롱-아로롱》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나다움', '너다움', '우리다움'의 의미를 담은 소장품과 지역 작가들의 작품 20점을 통해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기획되었다.

‘2025 찾아가는 도립미술관Ⅰ– 진주’ 《아로롱-아로롱》 전시 개최
경남도립미술관은 5월 1일부터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에서 ‘2025 지역 작가와 함께 찾아가는 도립미술관’ 《아로롱-아로롱》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도립미술관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 확대와 도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경남도립미술관의 연례 전시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지역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도 소장품과 더불어 각 시군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유치 기관인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이 추구하는 가치인 ‘나다움’, ‘너다움’, ‘우리다움’의 의미를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을 통해 살펴보고 우리가 살아가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

전시 제목인 ‘아로롱-아로롱’은 순우리말로 ‘여러 가지 빛깔의 작은 점이나 줄 따위가 고르고 조금 성기게 무늬를 이룬 모양’을 뜻하며, 다양한 이야기가 서로 밀접하게 또는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는 우리의 유기적인 삶을 은유한다.

이번 전시에는 총 19명 작가의 작품 20점이 선보인다. 진주에서 60년 화업을 이어 온 하미혜(1941~ ), 진주 태생의 박생광(1904~1985), 최태문(1941~), 그리고 천경자(1924~2015), 손장섭(1941~2021), 양달석(1908~1984)의 일상적 풍경을 비롯하여 색채의 마술사라 불리는 마르크 샤갈(1887~1985)의 판화 작품도 볼 수 있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 “우리 경남의 오래된 일상과 자연, 역사를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낸 우수한 작품을 통해 모든 도민께서 오늘의 ‘나’와 ‘너’ ‘우리’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보다 따뜻하고 충만한 5월을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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