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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모든 시군, 폐가전 무상수거 확대 위한 간담회 개최

AI 요약경상남도는 28일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확대 및 공익수거 활성화를 위한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6년부터 폐가전 무상수거 품목이 전 품목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간담회에서는 시민 홍보, 수거 인프라 확충, 민관 협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남도는 2024년 한 해 동안 10,895톤의 폐가전을 수거하며 자원순환에 기여했다.

도내 모든 시군, 폐가전 무상수거 확대 위한 간담회 개최
경상남도는 28일 오후 2시 서부청사에서 도내 모든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확대와 공익수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E-순환거버넌스(구,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가 함께 참석하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 소개, 공익수거 사업의 의의와 추진방향, 2026년부터 시행될 폐가전 무상수거 항목 확대 등 주요 정책과 제도 변화에 대해 안내하고, 개선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는 대형 가전제품을 중심으로 50여 개 품목에 대해 제공되고 있으나, 오는 2026년부터는 기존 품목 외에도 ‘전 품목 무상수거’로 제도가 확대된다. 이 같은 변화는 자원 재활용률 제고, 도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간담회에서는 폐가전 무상수거 제도와 관련된 시민 홍보 방안, 각 시군의 수거 인프라 확충 방안, 민간 업체와의 협력체계강화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또한, 각 지자체 운영상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청 사항도 함께 공유되며 실질적인 개선책 마련을 위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다.

경남도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시행될 전 품목 무상수거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민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효율적인 폐가전 수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10,895톤의 폐가전 제품을 수거했다. 이는 지역 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크게 기여한 성과로 평가되며, 앞으로 더 많은 참여와 제도 개선을 통해 수거 실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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