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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2025 수원연극축제’에 초대합니다!

AI 요약2025 수원연극축제가 17~18일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개최됩니다. 불꽃극 '불의 정원'을 비롯해 시민 참여형 거리극, 해외 초청작 등 17개 작품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슬랙라인, 컬러캐쳐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먹거리 부스도 운영됩니다.

17~18일 ‘2025 수원연극축제’에 초대합니다!
오는 17~18일 수원시 권선구 경기상상캠퍼스에서 ‘2025 수원연극축제’가 열린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축제다. 수원시는 관객의 예술적 상상력을 자극할 17개 작품을 준비했다.

메인 프로그램은 마지막 공연인 ‘불의 정원’이다. 창작 불꽃극 전문 단체인 예술불꽃화랑이 불과 불꽃을 활용한 ‘불꽃극’을 선보인다. ‘불의 정원’은 어둠 속에서 작은 불씨가 피어오르고, 문명과 진화를 상징하는 생명의 불씨가 모여들어 불의 정원을 이룬다는 스토리를 표현한다. 밤 9시 10분 사색의 동산에서 진행된다.

올해 수원연극축제는 관객이 거리극의 배우로 참여하는 기회를 확대한다. 프랑스 초청작 ‘너를 안고’와 국내 공모작 ‘비버마을’이 대표적이다. ‘너를 안고’는 사전에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시민 공연자 8팀(부모와 아이)이 참여해 아이를 돌보는 과정의 기쁨과 고단함을 표현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30분간 공간 1986 잔디밭에서 공연한다. ‘비버마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청년1981 앞 잔디밭에서 진행되며,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해외 공연팀으로는 이탈리아와 벨기에 공연팀을 초청했다. 벨기에 예술단체 ADM vzw의 ‘2미터 안에서’는 산소통이 필요한 예술가와 동료가 2미터 거리를 유지하는 과정을 서커스로 표현했다. 생생1990 앞에서 오후 1시 45분과 6시 30분에 시작한다. Duo Kaos의 ‘우리가 하나 되는 시간’은 자전거를 활용하는 공연이다. 청년1981 앞 주차장에서 오후 3시 30분과 오후 6시에 시작한다.

국내 초청작 중 아이모멘트의 ‘벽’은 벽이라는 한계를 넘어서기 위한 배우들의 몸짓을 보여주는 거리극이다. 오후 4시부터 공간1986 멀티벙커 앞에서 시작된다. ‘두 발 자유화’는 관객과 함께 길을 만들면서 인간의 갈등을 표현하는 이동형 공연이다. 오후 4시 40분 잔디마당에서 출발한다.

공모작으로는 ‘포스트맨’, ‘경사’, ‘체어, 테이블, 체어’, ‘와작’, ‘기사들’, ‘하지만 나는 당신의’, ‘경로를 재탐색합니다’, ‘긴:연희해체프로젝트Ⅰ’ 등 9개 작품을 선보인다.

‘숲 속 예술 놀이터’에서는 슬랙라인, 컬러캐쳐 활동을 할 수 있다. 먹을거리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 자원활동가 45명이 축제 운영과 진행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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