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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가족재단, 탄소 흡수 식물 케나프 심기로 ESG 경영 실천

AI 요약인천여성가족재단, 탄소중립 실현 위해 전 직원 참여 '케나프 심기 캠페인' 시작. 재단 내 공간에 케나프를 재배하여 탄소 저감 효과 체험 및 지속 가능한 미래 위한 실천 문화 조성. 케나프는 성장 속도 빠르고 탄소 흡수 능력 뛰어난 식물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 재배 구역은 '탄소중립 실천구역'으로 지정. ESG 가치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 제고 기대.

인천여성가족재단, 탄소 흡수 식물 케나프 심기로 ESG 경영 실천
재단 내 공간 활용한 친환경 실천, ESG 문화 확산 기대

5월 13일, 인천여성가족재단의 탄소중립과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가치 실현을 위한 실천적 캠페인이 시작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전 직원이 참여하는 '케나프 심기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 캠페인은 재단 내 적합한 공간을 활용해 케나프를 재배함으로써 탄소 저감 효과를 체험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나프(Kenaf)는 아프리카와 인도를 원산지로 하는 일년생 식물로, 성장 속도가 빠르고 탄소 흡수 능력이 뛰어나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케나프는 1헥타르당 연간 최대 135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으며, 이는 동일 면적의 다른 작물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케나프는 미세먼지 저감에도 효과적이며, 건축 자재나 친환경 섬유로도 활용 가능해 환경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재배된 케나프 구역에는 '탄소중립 실천구역'이라는 팻말을 설치해 실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인천여성가족재단 김미애 대표는 "케나프 심기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환경 보호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ESG 가치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케나프 심기 캠페인은 단순한 식물 재배를 넘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ESG 실천 문화 조성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작은 씨앗 하나가 탄소를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큰 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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