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인천광역시
인천시, 2,177억 원 증액된 15조 1,607억 원 규모 추경 편성 … 복지·출산·교통비 부담 완화 등 시민 체감 사업에 중점
AI 요약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민생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2,17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은 교통 환경 개선, 저출산 대응, 문화·체육 활성화, 행정체계 구축, 도시 인프라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i-패스 사업 확대, 출퇴근 시간 민자터널 통행료 지원 등 교통복지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저출산 대응을 위해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 사업,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등을 확대하고,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도 추진한다. 아울러 행정체제 개편 준비, 도로망 확충, 상수도·하수도 사업, 경제자유구역 관련 사업 등 미래세대를 위한 투자도 지속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형 저출생 지원정책과 시민 체감·민생복지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본예산 14조 9,430억 원에서 2,177억 원(1.5%)이 증액된 15조 1,607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99억 원 증가한 11조 2,883억 원, 특별회계는 878억 원 증가한 3조 8,724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교부세 확충 노력에 따른 보통교부세 1,132억 원(8,900→10,032억 원)과 2024 회계연도 결산 결과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등을 반영했다. 또한 주요 시정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채 297억 원도 추가 발행했으나, 관리채무비율은 14%대를 유지한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 중 시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민생복지 실현에는 총 1,772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이 편리한 교통환경 구현
(840억 원)
인천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i-패스 사업에 30억 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57억 원, 무임수송 보전금 지원 82억 원, 출퇴근 시간 민자터널 통행료 지원에 22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특히, 정부의 K-패스 지원이 1일 2회 한도로 제한됨에 따라, 월 15회 이상 이용하는 경우 1일 2회(K-패스) 초과분을 i-패스로 무제한 환급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내·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473억 원, 버스 환승 무료·할인 지원에 56억 원, 버스 유가보조금에 55억 원의 소요액을 추가 편성했다.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도 병행된다. 연수 맛고을길 공영주차타워 신설에 5억 원, 중구 도원동 공영주차장 조성에 17억 원, 남동산단 지하주차장 확충에 7억을 신속하게 투입해 올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행복체감도 증진
(473억 원)
저출산 대응정책인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 사업에는 총 7억 원이 편성됐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확장형 시간제 보육사업(3.9억 원), 1040천사 돌봄지원사업(2.5억 원),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시간 연장(0.2억 원),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 위탁운영(0.2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올해 첫 시행 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는 2.4억 원을 추가 편성해 취약계층 임산부 2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29억 원)과 난임시술비 지원(17억 원)도 수요 증가에 따라 총 46억 원이 추가 반영됐다.
시민 여객선 운임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낮추고, 타 시도민까지 확대 지원하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은 섬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10억 원을 추가 반영하고, 문화·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아트플랫폼 공간 개편에 12억 원, 전국카누대회 개최에 1억 원을 편성했다.
미래세대 지원 및 기반확대
(888억 원)
인천시는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 편리한 교통망 확충, 글로벌 중심지로서의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 중점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에 10억 원, 인천시 신청사 건립비에 52억 원, 교동119지역대 이전·신축에 15억 원을 투입한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도시 인프라 강화를 위해 도로 개설 및 개선(4개 사업), 하수암거 설치, 자동 염수 분사장치 설치 등 도로망 확충 및 관리에 총 294억 원을 편성했다.
중봉-봉수대로(143억), 금곡동-대곡동(90억), 검단양촌IC-봉수대로(30억), 미추5-2구역 도로(13억)
이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배수지 건설, 고도 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상수도 사업에 149억 원, 하수도 정비 및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에는 107억 원(국비 7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제3연륙교 건설에 168억 원, 2025년 APEC 개최를 대비한 송도컨벤시아 인프라 개선에 32억 원(국비 12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관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299억 원 증가한 11조 2,883억 원, 특별회계는 878억 원 증가한 3조 8,724억 원이다.
이번 추경의 재원은 교부세 확충 노력에 따른 보통교부세 1,132억 원(8,900→10,032억 원)과 2024 회계연도 결산 결과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국고보조금 사용잔액 등을 반영했다. 또한 주요 시정 사업 추진을 위해 지방채 297억 원도 추가 발행했으나, 관리채무비율은 14%대를 유지한다.
분야별 주요 세출예산 중 시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민생복지 실현에는 총 1,772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이 편리한 교통환경 구현
(840억 원)
인천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i-패스 사업에 30억 원,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57억 원, 무임수송 보전금 지원 82억 원, 출퇴근 시간 민자터널 통행료 지원에 22억 원을 추가 반영했다. 특히, 정부의 K-패스 지원이 1일 2회 한도로 제한됨에 따라, 월 15회 이상 이용하는 경우 1일 2회(K-패스) 초과분을 i-패스로 무제한 환급 지원함으로써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시내·광역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473억 원, 버스 환승 무료·할인 지원에 56억 원, 버스 유가보조금에 55억 원의 소요액을 추가 편성했다.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한 공영주차장 확충도 병행된다. 연수 맛고을길 공영주차타워 신설에 5억 원, 중구 도원동 공영주차장 조성에 17억 원, 남동산단 지하주차장 확충에 7억을 신속하게 투입해 올해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시민행복체감도 증진
(473억 원)
저출산 대응정책인 ‘아이 플러스 길러드림’ 사업에는 총 7억 원이 편성됐다. 이 사업은 맞벌이 부부 등 양육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확장형 시간제 보육사업(3.9억 원), 1040천사 돌봄지원사업(2.5억 원), 다함께 돌봄센터 운영 시간 연장(0.2억 원),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 위탁운영(0.2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올해 첫 시행 후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맘편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는 2.4억 원을 추가 편성해 취약계층 임산부 200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업(29억 원)과 난임시술비 지원(17억 원)도 수요 증가에 따라 총 46억 원이 추가 반영됐다.
시민 여객선 운임을 시내버스 요금 수준인 1,500원으로 낮추고, 타 시도민까지 확대 지원하는 ‘인천 아이 바다패스’ 사업은 섬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10억 원을 추가 반영하고, 문화·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아트플랫폼 공간 개편에 12억 원, 전국카누대회 개최에 1억 원을 편성했다.
미래세대 지원 및 기반확대
(888억 원)
인천시는 효율적인 행정체계 구축, 편리한 교통망 확충, 글로벌 중심지로서의 경제자유구역 발전을 위해 중점 사업들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행정체제 개편의 완벽한 준비를 위해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에 10억 원, 인천시 신청사 건립비에 52억 원, 교동119지역대 이전·신축에 15억 원을 투입한다.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과 도시 인프라 강화를 위해 도로 개설 및 개선(4개 사업), 하수암거 설치, 자동 염수 분사장치 설치 등 도로망 확충 및 관리에 총 294억 원을 편성했다.
중봉-봉수대로(143억), 금곡동-대곡동(90억), 검단양촌IC-봉수대로(30억), 미추5-2구역 도로(13억)
이와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한 배수지 건설, 고도 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상수도 사업에 149억 원, 하수도 정비 및 스마트 관리체계 구축에는 107억 원(국비 74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경제 중심도시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제3연륙교 건설에 168억 원, 2025년 APEC 개최를 대비한 송도컨벤시아 인프라 개선에 32억 원(국비 12억 원)을 투자하는 등 경제자유구역 관련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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