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학업 및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해 『2025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2007년 1월 1일~2018년 12월 31일 출생)를 대상으로 1인당 초등학생 4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60만 원을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한다. 신청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2차는 7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강릉시가족센터에서 방문 접수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사랑상품권(강릉페이)와 민관협력 배달앱(땡겨요)의 결제 연동 서비스를 오픈하여 본격적인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지난 2월 26일(수) 신한은행‘땡겨요’사업단 및 강릉시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3월 26일(수)부터 결재 연동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으로 추진됐다. 결제 연동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민들은 ‘땡겨요’ 배달앱에서 강릉페이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하고 다양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주요 인센티브로는 강릉페이 결제 시 8% 캐시백 혜택, ‘땡겨요’에서 제공하는 첫/재주문 할인쿠폰, 대형프랜차이즈 할인이벤트, 행운을 땡겨요 이벤트 등이 있다. 가맹점주도 낮은 중개 수수료와 함께 광고비, 월 고정료, 입점수수료가 없으며, 당일 매출 당일 정산으로 안정적인 운영자금 확보와 사장님 지원금(가...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5년 시 승격 70년(승격일 1955. 9. 1.)을 맞아,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의미를 대내외에 알리고자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선정했다. 이번 엠블럼은 시 승격 70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70’, 강릉시기의 주조색인 빨강과 파랑, 글로벌 도시로의 비전을 담은 지구의 형상을 조화롭게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같은 방향으로 힘차게 뻗어가는 나선형 선들은 시민과 함께 달려온 70년과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하나된 강릉’의 역동성을 표현하고 있다. 이는 옥계항 국제항로, 동해선(강릉~부산) 및 향후 구축될 제진·인천·수서·목포 간 광역철도망 등 '환동해 항만·철도 복합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강릉의 위상을 시각적으로 상징한다. 또한, 모든 선들이 하나로 융합된 형상은 자전하는 지구를 형상화한 것으로, 하나된 시민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강릉의 미래 비전을 담아내고 있다. 기념 엠블럼은 승격 70주년 슬로건 ‘함께한 ...

[caption id="attachment_865536" align="alignnone" width="771"] 강릉시 펫파크 착공_조감도[/caption]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시 전체 인구 중 약 30%가 반려인이라는 점에 착안하여,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반려동물 인프라 시설을 확충하고자 '강릉시 펫파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시 펫파크는 부지 옆 강릉시 동물사랑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의 운동과 산책 공간으로 동물복지 향상에 일조함은 물론,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고 시대적 흐름에 따라 반려인의 눈높이에 맞춘 환경 친화형 반려동물 공원을 조성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13억여 원을 투입하여 성산면 산북리 1195번지(동물사랑센터 옆)에 9,328㎡ 규모로 조성되며, 지난 3월 31일(월) 착공하여 2026년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주요시설로는 1.5m 울타리로 대형견(640㎡), 소형견(724㎡) ...

강릉시는 최근 영남지역 산불 피해에 공감하며, 경포벚꽃축제 등 지역 내 벚꽃 축제 행사를 축소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축하 행사와 공연은 취소되지만, 경관조명과 질서유지 조치는 계획대로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240개 기업의 입주의향을 확보하고, 추가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학연관 협의체 운영, 투자협의체 구성, 전국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따른 세제·재정 지원 등의 혜택을 강조하며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릉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운영으로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 2022년 10월 도입 이후 출동 시간 60% 단축, 응급환자 이송 시 골든타임 확보에 큰 도움. 첨단 ITS 신기술 적극 도입으로 시민 안전 도시 구축.

강릉시 내곡동, 경포동, 포남1동은 봄철 산불 대비를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을 통해 산불 초기 진압 능력을 향상시키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강릉시는 2006년생 19세 청년 600여 명에게 공연·전시 관람비 15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5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문화 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인터파크티켓, 예스24티켓에서 회원가입 후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강릉시는 어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년 대비 89억 원 증가한 285억 원을 해양수산사업에 투자한다. 어업인 복지 증진, 지속 가능한 수산업 생산체계 구축, 어선 사고 예방, 어촌정주 여건 개선, 어촌의 새로운 소득창출 모델 개발, 해양관광 및 어촌 전통어업유산 활성화, 해양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어업인들이 행복한 어촌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강릉시, 폭설 대비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 총력

강릉시는 ‘해변열차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28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강릉 바다내음 캠핑장에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까지 4.7km 구간을 연결하는 해변열차는 약 1,000억 원 규모로, 남부권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올 하반기 중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를 마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