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원도가 미래산업 발전을 위해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에 기회발전특구 3개를 지정했다. 이 특구는 첨단 의료기기, 수소경제, 관광 등 미래산업 육성에 집중할 예정이며, 정부의 지원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강릉 천연물바이오 국가산업단지 후보지가 지방시대 엑스포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됐다. 이를 통해 강릉시는 천연물바이오·신소재산업의 성장거점을 구축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첨단산업 선도 기반을 다질 수 있게 됐다.

강릉시와 주문진종합시장 상인회는 주문진5일장 확대운영 1주년을 기념하여 11월 11일부터 11월 말까지 고객감사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는 전통시장 및 5일장 이용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며, 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기동반을 연장 운영한다. 방역기동반은 방역 취약지역 집중소독, 럼피스킨병 매개체 방제,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강릉시 사회복지 부부공무원 전수영, 김상기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15년 이상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시민의 복지와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릉시가 아동권리 인식 제고를 위해 오은영 박사 초청 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아동권리 인식을 높이는 부모교육과 부모와 아이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행복한 양육 강의를 내용으로 한다. 사전신청은 1차와 2차로 나뉘어 진행되며, 가정 내 아동 권리 침해 예방과 부모와 아이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강릉시가 체육시설 단지 내 여성화장실에 안심 비상벨을 설치해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 비상벨은 위급상황 시 경찰서와 연계돼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강릉시는 시설물 관리와 범죄취약 지구 발굴을 통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강릉시가 환경부의 '중점관리지역' 2개소에 선정돼 침수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829억원으로 우수관 개량 및 신설, 빗물펌프장 건설 등을 진행해 2030년까지 침수없는 방재도시를 목표로 한다.

강릉책문화센터는 10월 31일 오후 7시 강릉시청 2층 북라운지에서 '북라운지 공감 콘서트'를 개최한다. 초청 작가는 에세이집 '어린이라는 세계'의 저자 김소영 작가로, 어린이 독서교육 전문가이다. 김 작가는 어린이 독서교실을 운영하며 생각한 바를 기록한 '어린이라는 세계'로 2022년 아시아 북 어워드에서 '올해를 빛낸 아시아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김 작가의 공감 콘서트는 '어린이가 있는 곳, 우리가 있는 곳'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를 위해 어른이 해야 하고 할 수 있는 일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어린이들을 위해 추천할만한 2024년 출간 도서를 소개한다. 이번 콘서트는 강릉시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강릉책문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오는 11월 8일(금) 19시 30분, 11월 9일(토) 15시 2회에 걸쳐 기획공연 판소리아지트놀애박스 판소리극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공연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펼친다.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공연은 제주도 무속신화인 ‘생불할망본풀이’를 각색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지원으로 ‘2024 공연예술 유통’에 선정되어 무대에 오르게 됐다. 아기를 점지해 주는 생불신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탄생, 여성의 모성, 그리고 생명의 가치를 담아낸 판소리 드라마로, 정직하고 뚝심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종이꽃밭: 두할망본풀이」공연의 특징은 배우 1인과 2인의 코러스 그리고 다양한 악기(베이스,피아노,기타,장구)가 어우러진 10여곡의 소리대목을 선보인다. 제주 지역 특색과 재즈 사운드가 결합되어 제주 민요와 무가를 새롭게 해석한 독특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동해안 별신굿 지화를 중심으로 한 화...

강릉시보건소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1월부터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기억든든 쉼터'를 운영한다. 쉼터는 11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서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된다. 대상자는 강릉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있으면서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인 홍제동, 교1동, 경포동 소재 경증 치매환자다. 쉼터에서는 치매환자에게 인지훈련, 신체활동, 미술·음악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환자의 인지 능력 정도에 따른 맞춤형 활동을 지원하여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의 부양 부담을 경감하는 것이 목적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기존 치매안심센터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하던 쉼터를 확대 운영하여 지역 사회 곳곳에 치매 관리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치매 환자를 돌보는 동시에 환자 가족의 스트레스와 부담을 경감할 수 있도록 주민밀착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쉼터 프로그램 관련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는 시민 건강 지원을 위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4일 보건소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민 건강 지원"이라는 주제로 chatGPT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보건소 직원의 디지털 능력 향상과 AI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정보 제공을 목표로 한다. 직원들은 AI 기본 개념, 프롬프트 사용법, chatGPT를 활용한 보고서 작성, 시민 건강 지원 사례 분석 등을 배웠다. 또한, 공공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한 분야와 유의사항도 살펴보았다. 강릉시 관계자는 "직원의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