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는 난임부부를 위한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11월부터 난임 시술 지원이 '난임부부 당 25회'에서 '출산당 25회'로 변경되고, 45세 이상 여성의 난임 시술 본인부담률이 50%에서 30%로 인하된다. 이에 따라 대상은 건강보험 적용 시술을 받는 모든 난임부부로, 출산당 25회(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까지 최대 11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시술비 지원 확대로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들을 다각도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와 강릉지속가능발전협의회, 강릉환경교육네트워크는 11월 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e-zen)에서 '2024년 제4회 강릉환경교육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하나뿐인 지구'라는 주제로 열리며, 환경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환경퀴즈대회, 보물찾기 게임, 재활용밴드 공연 등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다회용기를 이용한 먹거리 장터, 플리마켓도 마련된다. 특히, 지역 환경단체가 직접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재활용 분리배출 게임, 습지 탐방, 업사이클링 체험, 음식 체험 등을 통해 여러 분야의 재미있는 환경 관련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녹색도시체험센터 체험연수동에서는 무료로 환경 다큐를 상영할 예정이며, 어린이 환경그림그리기 대회와 숏폼 공모전을 진행하여 심사를 통해 강릉시장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

강릉시가 2026년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첨단 기술을 적용한 교통 시스템과 핵심 시설을 조성하고 관련 행사를 유치하는 등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2024 한국 ITS학회 추계학술대회'에는 ITS 및 모빌리티 관련 기관, 기업, 교수, 연구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하여 최신 기술과 동향을 논의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개회식에 참석하여 ITS 전문가들을 맞이하고, 한국 ITS학회,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과 강릉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학회 기간 동안 강릉 홍보 부스를 운영하여 강릉 세계총회 개최를 위해 조성하고 있는 컨벤션센터, 도시정보센터, ITS 기반 시설 현황을 공유하고, 강릉시만의 중소도시형 ITS 모델을 선보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분야뿐만 아니라 학술 분야도 강화하여 세계총회를 계기로 강릉시가 첨단 모빌리티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마이...

강릉시가 다회용기 재사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정동진독립영화제, 소상공인 동행마켓, 강릉누들축제 등 지역축제에서 다회용기를 재사용해 호응을 얻었다. 연말까지 다회용기 7만여 개 재사용을 목표로 하며, 이를 달성하면 탄소 배출량 3.4톤을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커피협회와 협력해 지역 커피전문점 20개소에 강릉형 다회용컵을 보급하고, 다회용컵 회수기(반나비)를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사용한 다회용컵을 회수기에 반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해 다회용컵 사용 및 회수율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대한다. 텀블러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해 강릉 아레나 수영장, 강원도립대학교,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 강릉교회(강문동) 등에 텀블러 세척기를 설치했다.

강릉시가 옥계항 활성화를 통한 환태평양 항만·철도 물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요 관계 기관 및 전문가들과 함께 항만 발전 전략을 모색하기로 했다. 21일(월) 오후 2시 씨마크호텔에서 『강원권 항만 물류운송 네트워크 비전포럼』을 가톨릭관동대학교와 공동 주최한다. 김홍규 강릉시장,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 박승기 한국수상교통시설협회장, 이재영 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등이 참석한다. 포럼에서는 강릉시가 '해양실크로드 경제도시 옥계항 개발계획'을 발표하고, KMI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이화섭 박사가 강원특별자치도를 중심으로 한 항만 수요 예측을 통해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또한 강원연구원 김재진 연구위원이 '강원권 항만의 복합운송 물류네트워크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 프로그램 2부에서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 강원특별자치도, 한국항만협회 등과 함께 친환경 물류 수송 네트워크 구축 방안에 대한 정책 토론을 벌인다. 강릉시 관계자는 "옥계항은 광역철도망 확충, 대규모 ...

(재)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16회 강릉커피축제가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릉커피거리(안목)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는 실내 박람회 형태에서 벗어나 강릉커피거리로 축제장소를 변경해 바다와 어우러지는 축제를 추진한다. 축제에서는 100人 100味, 웰컴커피숍, 커피와 인문학, 커피웨이브, 안목다방, 원두점빵, 대형케이크 퍼포먼스, 커피크닉 등 21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관내 커피 전문점에서 스탬프 랠리, 커피&디저트 마켓, 커피축제마켓 등이 열려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한다. 환경 친화적, 무장애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등 환경오염 최소화에 노력한다.

강릉시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커피, 바다와 다시 만나다"라는 주제로 제16회 강릉커피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장은 박람회 형태에서 벗어나 강릉커피거리로 변경됐다.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안목사거리 교차로에서 커피거리 구간을 일방통행으로 운행하고 임시 주차장을 조성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기존 버스 노선과 함께 임시 순환 시내버스 노선을 증설했다. 임시 순환 노선은 방문객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3개 노선(오죽헌~경포대~경포호수~행사장, 종합운동장~녹색도시체험센터~행사장, 강릉역~중앙시장~행사장)에 각각 3대씩 총 9대를 증차했다. 특히 이 3개 노선에 "카푸치노", "아메리카노", "에스프레소"라는 커피축제 특색에 맞는 노선명을 부여했다. 기존 18개 버스 노선도 적극 홍보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버스타고 행사장으로 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오는 19일(토) 강릉종합운동장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강릉시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 축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소통을 도모한다. 또한 지난 10월 5일 개막한 '2024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강릉대도호부관아' 행사는 개막 9일 만에 방문객 81,114명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행사는 강릉대도호부관아를 활용하여 관객이 미디어아트 작품에 참여하고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릉시가 2025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및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에서 총 6개 분야에서 5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억 9,600만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사업은 다음과 같다. * 생생국가 유산 사업 * 국가유산 야행 사업 *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사업 * 고택종갓집 활용사업 * 지역 국가유산교육 활성화 사업 이 사업을 통해 강릉시는 국가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민원담당공무원의 감정노동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심신 이완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 다양한 힐링 체험, 긍정과 칭찬의 대화법을 통한 민원행정 소통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릉시는 또한 민원실에 비상벨을 운영하고 휴대용 영상보호장비를 배부하여 민원담당공무원의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강릉시는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한 주요자원 및 시설에 대한 훈련인 '2024년 충무훈련'을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강릉아레나에서 다중이용시설 테러대응 훈련을, 공군제18전투비행단과 강릉경찰서에서 자원동원훈련을 진행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최근 안보상황 속에서 국가비상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철저히 준비하여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8일(화) 월화거리에서 제10회 '따로 또 같이' 기념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강릉시보건소가 주최하고 강릉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며, 정신건강 퀴즈, 책갈피 만들기, 선별검사와 센터 회원들의 우쿨렐레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주간재활 프로그램 회원들의 작품전시회 '제1회 오아시스 전시 한마당'이 7일(월)~8일(화)에는 강릉시청, 10일(목)~11일(금)에는 강릉시보건소에서 열린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정신건강의 날 행사를 통해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