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 욕구 조사 보고서 '마을에서 묻고, 주민이 답하다'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후원자와 마주하다, 주문진 주민 만남, 한끼드림 만족도 조사, 임대단지 안전 약자 현황 조사 등 4가지 연구·조사 과업을 묶어낸 것으로, 조사 결과를 현장에 바로 적용하여 실천적 의미가 크다. 강릉시치매안심센터는 제17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이하여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치매여도 괜찮아'를 주제로 진행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릉시가 2026년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들은 2024년 두바이 ITS 세계총회에 참석하여 캐나다, 영국, 스페인 등 주요 국가의 교통부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의 홍보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독일 함부르크 교통부, ITS 인도 등과도 면담을 통해 강릉시의 지능형 교통 체계를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전략적으로 구축하여 2026년 강릉 ITS 세계총회를 미래 모빌리티와 교통 혁신을 이끌어 가는 최고의 행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기념하여 제20회 '디딤돌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여성권익 증진 부문과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 각 1명으로 선정됐다. 여성권익 증진 부문에는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고문 정세미 씨가, 양성평등 문화확산 부문에는 (사)강릉YWCA회장 전배자 씨가 선정됐다. 수상자는 2024년 10월 22일 제31회 강릉시 양성평등대회에서 시상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2005년부터 디딤돌상을 시상해 여성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포상하고 있다.

강릉시는 오죽헌 내 강릉화폐전시관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통용 중인 현행 화폐를 전시하는 공간을 조성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율곡연구원, 신한은행 강릉금융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화폐 구성 및 전시 물품 기부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바탕으로 10월경 세계 화폐 전시 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며, 국내 화폐 및 기념주화에 강릉화폐전시관만의 특색 있는 볼거리를 추가할 계획이다.

강릉시가 민원인의 불편을 줄이고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비서류 제로화'를 적극 추진한다. 이 정책은 기존에 민원인이 제출해야 했던 각종 구비서류를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으로 대체하여 시민들의 행정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의 '정보 요구는 단 한 번만' 추진을 위한 행정정보 공동이용사무 확대계획에 따라 강릉시는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무를 중심으로 발굴 및 개선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산후조리비용 지원, 어르신 교통복지 지원, 평생학습 수강료 감면 3개 사무에 대해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을 활용하여 가족관계증명서, 국가유공자확인서 등 8종의 구비서류를 감축하고 있다. 다음 달부터는 상하수도 사용료 감면 신청시 장애인증명서, 기초생활수급자 자격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의 구비서류 제출이 필요 없도록 추가적인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민원인은 신청서와 행정정보공동이용 사전동의서만 제출하면 복잡한 서류 준...

강릉시는 북부권 주민을 대상으로 '바르게 걷기 교실'과 '시니어 인지건강교실'을 운영한다. '바르게 걷기 교실'은 걷기 전문강사의 지도 하에 올바른 보행자세를 실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목표로 한다. '시니어 인지건강교실'은 인지능력 유지·증진을 위한 놀이형 인지향상훈련과 보건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강릉시립미술관은 어린이들의 창의적 사고 개발을 위한 '원데이 키즈 아카데미' 체험 결과전시를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강릉의 자연경관을 그린 컬러링 도안이 전시되며, 연계 체험으로 몽당 색연필을 이용한 컬러링 체험도 제공된다.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효 문화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현대사회에서 효의 의미를 재해석한 맞춤형 인성교육으로, 중학교를 찾아가 전문 강사가 효에 대해 수업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강릉시와 사)강릉자원봉사센터는 태풍 대비를 위한 '재난대비 모래주머니 만들기' 2차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자생단체, 시민, 공무원...

강릉시가 구직단념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돕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구직단념·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을 대상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 의욕을 고취시키고, 고립과 은둔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3개월), 장기(5개월) 과정으로, 밀착상담·사례관리·자신감 회복·진로탐색·취업 역량강화를 기본으로 교육하며, 바리스타, 제과제빵, 조향 등 외부기관과 연계된 자격증 교육과정도 진행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의 80%이상 이수시 50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수료 후에는 국민취업제도, 일 경험 및 직업훈련을 연계하고 취업 성공 시 고용촉진장려금도 지원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는 제과제빵, 배드민턴, 바리스타 1급, 조향사, 전산회계 2급 과정 등에 49명이 참여하였으며, 하반기에는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 20명 및 중기(3개월) 프로...

강원특별자치도와 강릉시가 후원하고 강릉문화원이 주최하는 제11회 명주인형극제가 8월 21일(수)부터 25일(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명주인형극제에서는 국내 유수 인형극단의 18개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공모작품 16개, 지역작품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공연은 작품당 1일 각 2회, 총 4회 진행되며, 사전예매 잔여석에 한해 현장 매표소에서 공연관람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기획 전시로는 현대인형극회의 'TV 속 인형들의 나들이'라는 주제로 국내 최초 방송인형 전시회가 진행된다. 또한, 포스터 공모전 '나는야! 어린이 디자이너!' 본상 24작 및 입선 209작 영상을 전시하고, 역대 명주인형극제 포스터도 전시된다. 체험프로그램은 무료 4가지, 유료 5가지로 총 9가지가 진행된다. 무료 체험은 '마리·시시 손도장 찍기', '타투 스티커 붙이기' 등이며, 유료 체험은 '투명썬캡 만들기', '바람개비 만들기' 등이 있다. 문화상품은 총 4종으로, 마음을 담은 엽서, 크...

강릉시는 동물등록율 향상을 위해 9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반려견 등록 또는 변경신고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또한 강릉시는 지난 3월 도입한 카카오톡 전자고지를 확대 시행하여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상시 영치 시행 전 카카오톡 영치예고 안내문을 통해 자동차세 체납자에게 자진납부를 안내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등은 8월 14일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안반데기를 방문하여 고랭지 채소 생육 및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 김범석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현지 농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폭염과 장마 등 어려운 기상 상황 속에서도 배추를 공급하는 농가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기관에 철저한 생육 관리를 당부했다. 김 차관은 "올해 대관령 지역의 고랭지 채소 작황은 양호하지만, 폭염 지속으로 병해충 확산이 우려된다"며 "추석 명절 대비 고랭지 배추 수급 안정을 위해 관계 기관의 지속적 협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강릉시 왕산면 안반데기는 여름 배추의 주산지로, 8월 중하순에 집중 출하된다. 하지만 올해는 폭염과 폭우로 인해 병해충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강원자치도는 고랭지 채소 생산 및 가격 안정을 위해 6개 사업에 41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토양 개량제와 미생물 제제 지원, 채소 가격 안정제 운영, 출하 조절 시설 구축...

강릉시는 8~10월 가뭄상황 전망에 따라 물절약에 적극 동참할 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했다. 행정안전부는 8월 13일 전국 가뭄상황 기상 전망을 발표했는데, 강원 영동지방은 최근 6개월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89.9%로 전국 평균 대비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의 최근 1년 누적 강수량은 1255.3㎜로 전년 대비 79.0%, 평년 대비 86.7%에 불과하며, 최근 1개월 강수량은 43㎜로 전년 대비 9.3%, 평년 대비 18.9%에 그치고 있다.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현재 39.3%로 전국 평균 저수율 75.4%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강릉시는 이에 대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가뭄대비 물 공급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가정용·일반용 수돗물에 대한 물절약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강릉시는 8월 9일 시청에서 '2024년 제3회 강릉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하여 '강릉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 계획은 시민과 공무원의 의견을 수렴하여 수립되었으며, 2025년에서 2044년까지 20년간의 계획이다. 비전은 "살기 좋은 청정강릉, 희망찬 미래 도시"이며, 경제·사회·환경·제도 분야의 17개 목표, 45개 세부전략, 118개의 이행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추진계획은 기본전략을 이행하기 위한 2025년에서 2029년까지 5년간의 계획이다. 시는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여건의 변화를 고려하여 추진계획은 2년, 기본전략은 5년마다 정비해 수정·보완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며 "시민의 의견이 담긴 계획인 만큼 차질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점차 발전시켜 지속가능발전 선도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