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립도서관과 주한미국대사관은 강릉아메리칸코너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오는 8월 13일(화) 모루도서관에서 회의를 가진다. 주한미국대사관 원채린 공공외교담당관과 김선희 강릉시립도서관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해 강릉아메리칸코너 운영 현황과 프로그램 홍보 관련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한, 주한미국대사관과 강릉시립도서관은 8월 13일(화) 오후 2시 모루도서관 2층에서 '2024 주한미국대사관 외교관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미국 외교관이 한미동맹, 외교관의 역할과 임무, 한국에서의 삶 등에 대해 강연하고 참가자들과 상호 교류 및 질의응답을 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이를 통해 국제관계, 공공외교, 외교관 진로 등과 관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강릉시립도서관은 "강릉아메리칸코너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강릉시는 오는 7일(수) 오후 3시 주문12리 마을회관 2층에서 '주문12리 소돌 새뜰마을사업 마스터플랜(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새뜰마을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생활 기반시설, 집수리 지원, 돌봄, 일자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문12리 소돌마을은 작년 공모에 선정되어 마스터플랜(안)을 작성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마스터플랜(안)을 발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지방시대위원회에 심의(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금년 10월부터 본격 진행되며, 2027년까지 주문12리 소돌마을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64억을 투자하여 소방도로 조성, 불량골목길 정비, 주차장 조성, 공·폐가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슬레이트 지붕 개량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과 더불어 관내 낙후되고 소외된 주거 취약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2050 강릉시 탄소중립 실현'과 '녹색성장 도시조성'을 위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서울대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한 김재영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장(연구부총장), 보건대학원 이승묵 교수, 김준회 강릉시 경제환경국장 등이 참석하여 탄소중립 공동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50 강릉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과 국가 탄소중립 녹색성장에 이바지하고자 상호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여 지역중심의 탄소중립 실천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기술지원 및 주요 정책‧이행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하고, 강릉시는 강릉시 실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제공‧공유하며 강릉시 2050 탄소중립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협력내용으로 2050 강릉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자료 제공 및 기술지원‧협력, 주요사업에 스마...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옥계항만의 국제무역항 기능을 강화하여 환태평양 항만·철도 물류 중심도시로 도약해나갈 수 있도록 항만 관련 산업의 발전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및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김홍규 강릉시장과 강범구 한국항만협회 회장은 23일(화) 오전 11시 30분 시청에서 ‘상호교류 및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한국항만협회는 항만에 관한 조사·연구 및 기술 개발과 항만관련정보의 공동 활용을 통해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관련기관 간의 상호 교류에 기여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강릉 지역 항만관련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항만관련산업 정보교류 및 공동연구, 항만개발사업에 대한 정책과제 개발, 항만개발 관련 전문가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상호협력을 확대해 나간다. 또한, 옥계항 개발을 비롯해 경제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선 8기가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필수적인 정보를 지속적으로 교환하며 활발한 교류...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주문진 주문로 중앙공원 앞에 80대 규모의 공영 주차장을 조성하고 오는 22일(월)부터 개방하기로 했다. 주문로 구간은 7월 1일부터 도로 한쪽 차선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주정차 홀짝제 구간으로, 7월 22일(월)부터는 주정차 홀짝제 위반시 CCTV를 통한 불법주차 단속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피서철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주문진 333-3번지 일원(중앙공원 앞)에 임시 공영주차장 80면(2,600㎡)을 긴급히 조성하고, 7월 22일부터 시행되는 홀짝제 위반차량 단속에 앞서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기로 하였다. 강릉시 관계자는 “향후 더 많은 공영주차장을 조성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대중교통인 버스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주정차 홀짝제 시행에 많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와 강원특별자치도,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고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이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독서토론·논술대회’가 7월 19일(금)~20일(토) 양일간 강릉에서 개최된다. 지난 6월 예선을 마감한 결과,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 한국인학교 등 모두 496개 학교에서 114,021명이 학생들이 응모하여 52개교 691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개회식은 7월 20일(토) 오전 11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창조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본선 대회 당일인 7월 20일 (토), 강릉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본 행사 외에도 개회식과 함께 대기시간을 활용한 인문체험부스, 평생학습 동아리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행사도 펼쳐질 예정이다. 강릉시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이 전국 규모의 수준높은 독서교육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지식과 지혜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사)전국독서새물결모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상하수도요금 고지서를 알림톡 서비스로 확대하여 편리한 납부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고 있다. 문자고지시스템을 시행한지 3년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자고지 신청률은 종이고지서 6만여 건의 11%에 불과하여, 이용자 중심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신규 운영하여 당월 청구금액, 사용기간, 사용량, 자동이체 등을 7월부터 제공한다. 신청 방법은 강릉시 상하수도요금 홈페이지(www.gn.go.kr/waterpay)에서 할 수 있으며, 기존 문자고지를 받는 수용가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발송 된다. 신청 이후 이사, 매매 등으로 대상 수용가가 변경될 때에는 반드시 해지 및 변경 신청을 하여야 한다. 스마트고지서 신청은 종이고지서 구입 및 인쇄비 절감, 고지서 분실이나 송달 착오 해소 등 행정의 효율성 증대는 물론, 종이 사용까지 줄여 탄소 저감 실천 효과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강릉시는 스마트고지와 함께 실시간 검침조회...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산단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유망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해 발 벗고 나선다. 10일(수)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코리아 2024'에 참가, 올해 처음으로 강릉시 단독 부스를 설치하여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만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의약품, 식품, 화장품 등 바이오·제약 원료 제조 및 설비, 서비스(임상/비임상/컨설팅),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와 관련해 총 20개국, 450개 부스, 총 250개 기업이 참여하는 만큼 글로벌 동향 파악을 통해 탄탄한 입지를 갖춘 앵커기업 유치를 이끌어 낼 전략이다. 이를 위해 단독 부스 운영을 위한 홍보뿐만 아니라 타깃기업 부스에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여 국가산단의 입주 이점과 투자 잠재력을 보다 심도 있게 알리는 데 집중할 계획이...

김홍규 강릉시장은 9일(화) 민선 8기 출범 2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강릉을 환태평양 항만・철도 물류 중심, 글로벌 마이스산업 중심 강원제일 행복강릉으로 도약시키는 한편, 민생의 현장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홍규 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 공약 추진 현황과 주요성과를 비롯해 후반기 정책방향 및 중점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민선 8기 들어 역점 추진해 온 옥계항 개발, 천연물바이오 미래산업 육성 등 경제도시로의 과감한 방향 전환 프로젝트를 확실하게 다져가는 한편, 강릉시민의 선진 시민의식을 다시 한번 결집, 공동체정신으로 승화시켜 친절, 정직, 깨끗한 강릉으로 거듭나고 세계인이 찾는 5천만 관광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민 행복, 혁신 성장, 공동체 통합을 후반기 시정 운영의 새로운 기조로 삼고, 가시적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여 갈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민선 8기 전반기 주요성과로 옥계항의 무역항 기능 강화, 천연물바...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민선 8기 후반기 본격적인 출발을 맞아 8일(월) 오전 8시 30분 옥계항 개발 현장에서 김홍규 강릉시장의 주재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양원모 부시장과 국단소장이 모두 참석했으며, 항만물류과장의 옥계항 개발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릉시는 옥계항과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를 연계하여 유치기업 물류비 절감 등 환태평양 항만·철도물류의 중심도시 건설이라는 장기 목표를 세우고, 2045년까지 옥계항을 10만 DWT급 8선석 규모의 대형 국제무역항으로 개발하려고 한다. 민선 8기에는 관세법 시행령 개정으로 옥계항을 국제항으로 지정하는 한편, 컨테이너 취급가능 잡화부두로 선석 기능을 변경하는 내용 등을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까지는 러시아, 일본 등 국제 컨테이너 정기 노선을 개설하여 2023년 8월 국제 정기선의 첫 입항 이후 올해 5월까지 컨테이너 선박 ...

[caption id="attachment_464598" align="alignnone" width="771"] 경포해수욕장 물놀이 시설[/caption] 강릉시 해수욕장은 6월 29일 경포해수욕장 조기개장을 시작으로 7월 5일 주문진해수욕장을 비롯한 나머지 17개소 읍·면·동 해수욕장이 개장하며 8월 18일까지 총 45일간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 경포해수욕장에는 오리바위 다이빙대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자 종합 물놀이 시설(폰툰 등)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다이빙대의 길이도 1m 연장하여 더욱 안전한 다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가족단위 피서객을 위해 해수풀장 3개소와 길이 30m의 대형 워터슬라이드 1기와 미니워터슬라이드 2기 설치하여 새로운 즐길거리를 추가하였으며, 해수풀장 휴게시간을 이용,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생존수영교실을 운영하여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다만, 시설점검 등 안전한 이용을...

강릉시(시장 김홍규)가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공공와이파이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진행되었으며, 총 70개소에 120개의 AP(wireless access point, 무선공유기)가 설치 완료됐다. 뉴경포지구, 경포안목해변지구, 오죽헌지구, 올드타운지구를 포함한 주요 관광지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이를 통해 강릉시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무료로 무선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사진 및 동영상을 SNS에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했다. 시는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는 강릉의 관광지 홍보와 더불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번 사업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강릉시는 향후 공공와이파이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