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통학버스 시설 관계자들의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강릉아레나경기장 주차장에서 ‘어린이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강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지부와 합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점검은 관내 어린이집 19개소(24대), 지역아동센터 16개소(17대), 아동복지시설 2개소(2대)를 대상으로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9인승 이상 자동차로 자동차 안전기준 구조 준수 여부, 보험 가입여부, 도로교통안전공단 통학버스안전교육 이수,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에 따라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또는 자발적으로 시정을 유도하고,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등 조치를 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어린이통학버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운영자의 안전수칙 여부를 확인하고, 어린이의 안전사고를 ...

강릉시(시장 김홍규)치매안심센터는 제16회 '치매극복의 날'의 맞이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1995년 세계보건기구(WHO)가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와 함께 가족과 사회의 치매환자 돌봄을 새롭게 인식하기 위해 9월 21일로 정했으며,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생활과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고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운동을 촉진해 신체활동 부족에 대한 대안책 및 저조한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오는 9월 18일(월)부터 9월 24(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챌린지 참여 예약은 오는 9월 11일(월)부터 시작되며 걷기에 관심 있는 강릉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후 강릉여지도에 가입하여 챌린지에 참여하면 이벤트에도 응모할 수 있다. 강릉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와 더불어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 2021년에 구성됐던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의 2년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청년청책위원 18명을 새롭게 구성해 ‘2023년 제1회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은 의회위원(1명), 전문가·유관기관(3명), 청년단체·청년기업가·청년법률전문가 등(11명)으로 구성되며, 지속 가능한 청년라이프 구현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살기 좋은 청년 친화 도시 조성을 비전으로 하는 '2023년 강릉시 청년 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청년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년권익발전 및 지위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2월 20일(수)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 37개소 1,500여 명을 대상으로 구강 건강교육 및 치아 불소도포, 영양교육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교육을 재개하는 것으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운영함으로써 교육 수요 기관의 편의성을 고려하고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였다. 구강보건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유발해 구강건강의 사전 예방적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영양섭취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강릉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구강건강 형성과 올바른 식습관 습득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현장 밀착 구직상담 및 맞춤형 일자리 알선으로 효율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찾아가는 일자리 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청 1층 종합민원실 내에 위치하고 있는 '강릉시 일자리지원센터'는 구인난과 취업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일자리발굴단’과 ‘일자리상담실’로 나누어 유망한 구인업체를 발굴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우수한 구직자를 매칭하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일자리발굴단'은 업체가 원하는 구인사항 파악 및 구직자에게 정확한 기업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등을 직접 확인하여 구직자 알선 및 매칭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까지 지원해 주는 종합 채용지원 서비스이다. ‘일자리상담실’은 직업상담사가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구직상담 및 알선, 다양한 구인정보를 제공하는 취업지원 서비스로, 현장에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직자의 취업 욕구를 파악하고, 구직등록 후에는 취업 알선 및 지속적인 사...

강릉시(시장 김홍규) 보건소는 임신과 출산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해 건강관리 능력 함양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하반기 아가건강·엄마행복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임신부터 출산에 이르기까지 신체적‧심리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되는 임산부들의 출산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교육은 출산 전문 교육 강사의 진행으로 출산과정 전반과 신생아 돌보기(비대면), 태교의 방법(비대면), 임산부의 요가(대면), 모유수유의 이론(비대면), 모유수유의 실습, 유방마사지(대면) 순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5일부터 11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3시에 운영되며, 수업 5회 중 4회 이상 참여 시 친환경 딸랑이 세트가 수료 선물로 지급된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산모들이 건강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폭넓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강릉올림픽뮤지엄에서 관내 유소년을 대상으로 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하반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안녕, 강릉올림픽뮤지엄’ 체험프로그램은 5~7세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XR 체험을 통해 동계스포츠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커피박을 활용하여 올림픽 마그넷을 만드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체험을 통해 지난 2018 동계올림픽의 ‘친환경 저탄소’ 가치를 배워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빙상도시 강릉을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빙상종목과 경기장을 학습하고 나만의 빙상 팝업북을 완성해보며 빙상종목 개최도시 강릉을 알아본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목)까지로 강릉시 통합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체험은 무료로 진행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치매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치매조기검진 사업은 총 3단계로 이루어지고, 인지선별검사의 경우 별도의 예약 없이 10~15분이면 검사가 가능하며, 필요한 경우 진단검사 후 감별검사가 이루어진다. 대상자의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별검사비 지원,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위생용품 지원, 실종예방 서비스, 인지강화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다. 또한,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수조사 시행 예정이며, 치매고위험군은 만 75세 진입 및 만 76세 이상 1인 가구 강릉시민이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중증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해 대상자와 가족의 부담을 크게 경감시킬 수 있다”면서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보건소는 조기발견 및 치료에 필요한 경제적 지원으로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에 대한 의료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정신질환자 치료비는 응급입원, 행정입원, 외래치료지원, 발병초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치료비를 지원하며, 대상자 선정은 건강보험 가입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등 대상 선별기준에 따른다. 자살시도자 의료비는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해 및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등록을 통해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60만 원 한도 외래치료 본인부담금이 지원된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질환자가 조기에 발견돼 적절한 치료를 받아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등 강릉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올해 1월부터 모금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을 더 의미있고 가치있게 사용할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내실있는 기부금 운용으로 강릉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주민복리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22일까지 강릉시 전 부서, 시 홈페이지, 고향사랑e음 등을 통해 기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기금사업 발굴 분야는 '고향사랑기부금에 관한 법률 제11조 2항'에 따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보호, 지역주민의 문화·예술·보건 등의 증진, 시민참여, 자원봉사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그 밖에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이다. 기부자가 공감하고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하여 관련 부서와 함께 법령, 목적, 실현가능성 등을 사전에 검토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올해 12월 기금운용심의위원회에 상정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정착을 위해 오는 10월 26일까지 동 지역 주택가, 상가 일원 중심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연성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 불연성 폐기물, 재활용가능자원 등의 혼합배출 및 종량제봉투 미사용 사례가 다수 발생해 불법투기 근절과 성숙한 시민의식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관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가동되는 소각장 시설 운영의 효율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 지난 8월 1일부터 변경된 새롭게 바뀌는 일반쓰레기 배출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휴지, 나무조각, 기저귀 등 불에 타는 쓰레기는 흰색 및 하늘색 소각용 봉투에, 사기류, 유리제품, 조개껍데기 등과 같이 불에 타지 않는 쓰레기는 녹색 매립용 봉투에 담아 분리 배출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빈틈없는 국가안보를 위해 전시전환절차 및 전시임무수행 연습을 통한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2023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968년부터 실시해온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및 군, 경찰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여해 북한의 핵 위협, 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등 변화하는 안보상황을 반영한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국민생활안정, 정부기능유지, 군사작전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시는 지난 16일(수) 위기관리연습을 위한 ‘강릉시통합방위지원본부’를 운영해 국지도발 대비 상황조치 훈련으로 실시했으며, 오는 21일(월) 새벽 전 직원의 비상소집 응소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위기대응 훈련에 나선다. 강릉시 관계자는 “확고한 안보태세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물론 국가의 안보를 뒷받침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연습 시작일까지 철저하게 준비해 완벽한 임무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