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성숙한 주차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시민 인식 개선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안전신문고 앱으로 시민 누구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신고가 가능해짐에 따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과태료 부과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강릉시의 과태료 부과 건수는 2021년 1,173건, 2022년 1,330건, 2023년 647건(5.31.기준)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고 빈발지역 내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시설주에게 계도 요청을 하고 있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홍보물 배포 및 강릉시 카카오톡 채널 ‘강릉복지깨알톡톡’을 이용한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장애인 편의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행 법령상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하면 과태료 10만 원, 주차방해 시 과태료 50만 원, 표지 부당사용 시에는...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9월 준공을 앞두고 폐기물 소각시설의 성능을 점검하고 안전성 및 신뢰성을 확인하기 위해 종합 시운전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강동면에 위치한 자원순환센터 내 설치되는 폐기물 소각시설은 사업비 약 736억 원을 투입하여 지난 2020년 말 공사를 시작해 현재 공정률 97%로 정상 가동 시 하루 19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게 된다. 앞으로 약 3개월의 시운전 기간 동안 7,000톤 이상의 폐기물을 처리할 계획이며, 신뢰성 시험 및 성능시험을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소각시설의 각종 기기 및 소각로의 성능을 철저히 점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매립에만 의존해왔으나, 소각시설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매립장의 사용 연한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시운전을 통해 소각시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오는 9월 준공 후 원활한 운영을 위해 소각시설 위탁 준비 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은퇴 어르신의 일자리 창출 및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실버양봉인 육성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양봉사육 체험을 희망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버양봉인 참여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총 12명의 지원자를 선정하여 최근 실버양봉인 육성교육을 시작하였다. 육성교육은 양봉사육 경험이 풍부한 선도양봉 농가가 꿀벌 사양관리 및 질병 관리 방법, 양봉산물 채집방법 등의 기술적 노하우를 전수하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실버양봉인은 선도양봉 농가를 월 2회 방문하여 5개월간 현장체험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 종료 후 벌통 구입을 희망할 경우 구입비의 50%를 보조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꿀벌실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농가 사육기반 회복을 위하여 지난 5월 사천면 노동리 일원에 밀원수를 확대 식재(2ha)했으며, 하반기부터는 종봉(벌통) 등의 지원을 통해 양봉산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사업...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여 범죄를 예방하고 낙후된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야간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내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주문진읍 주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된 나트륨·메탈 보안등 약 500여 개를 고효율 LED보안등으로 교체한다. LED보안등은 수명이 긴 고효율 절약형으로 에너지 및 유지관리비 절감에 효과가 있어 연간 약 2천여만 원의 전기요금이 절약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적정 조도와 색온도를 사용하여 통행자의 눈부심을 방지하고 연색성이 뛰어나 쾌적한 야간 도시경관을 조성하여 지역의 밤거리가 한층 밝고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안등 교체사업 통해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7월 1일 경포해수욕장 개장을 시작으로 오는 7월 7일부터 주문진, 정동진, 옥계 등 17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강릉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 백사장 관리 및 이용자 편의 증진 등 분야별 조치계획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섰다. 24시간 운영되는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치클리너와 청소인력을 배치하여 쓰레기 수거와 계도를 통해 청결한 백사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안류 감시시스템으로 해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고 수상안전요원 배치와 인명구조장비 및 인명구조 드론으로 익수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방침이다. 여름철 해수욕 위주의 단순 관광에 한정되기보다는 강릉만의 매력을 더한 페스티벌과 레저활동, 테마해수욕장 등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하여 관광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 6개 보건지소와 9개 보건진료소에서 치매 진단 이력이 없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치매예방프로그램은 경로당 및 가정방문을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측정, 치매검사, 양말목 리스 만들기, 블록이용 그림맞추기, 태블릿pc 활용 뇌기능 향상을 위한 학습과 훈련, 만성질환관리교육 및 건강상담 등을 진행한다. 강사의 지도로 버려지는 양말목을 재활용한 공예 활동은 눈과 손의 협업력을 향상시키고 집중력을 강화하여 창의력 및 표현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공예작품을 직접 만들어 완성에 대한 성취감과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정신적·육체적 재활과 회복을 추구하는 전반적인 활동을 통해 지친 심신을 달래주어 어르신들로부터 호응이 높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리적으로 이동이 불편한 면 단위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역 내 독서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책 읽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3 강릉시 독서동아리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강릉시민으로 구성된 7인 이상의 독서동아리(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및 강릉지역 병영 독서동아리 등 약 60여 개를 모집하고 지원신청서 서류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독서동아리별 심사 결과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5개월간 최대 40만 원 상당의 동아리 활동 관련 도서와 특강 강사료가 현물로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13일(화)까지 모루도서관 3층 도서관 정책부서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하면 된다. 지원양식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게시물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결과발표는 오는 20일(화)부터 22일(목)까지 독서동아리 대표에게 개별연락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서관 문화행사 및 독서 관련 활동을 유도하고 독서문화의 일상화를 통...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소비자의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온라인 유통시장의 급격한 성장에 맞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350개의 업체를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 업종이나 프랜차이즈 가맹점 및 직영점 등은 제외된다. 공고일 이후 발생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 및 비용에 한해 실제 증빙된 소요비용을 기준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신청일까지 마케팅 홍보비 지출이 완료되어야 한다. 온라인 마케팅은 키워드 광고, 배너 광고, 소셜 마케팅, 오픈마켓, 홈페이지 제작 등을 포함하며, 오프라인 마케팅은 홍보 플래카드, 전단지, 판촉물, X-배너 제작비 등이 포함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높은 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고충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장마철 피해 및 하절기 폭염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축 질병을 예방하여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축산농가 사육 가축에 대한 소모성 질환(기생충, 호흡기, 소화기 질병 등)을 진료하고 적극적인 사양관리 지원을 통해 하절기 이후 영양상태 불량으로 유발되는 생산율 저하를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순회진료는 반별 공수의사 및 가축방역관이 배정된 3개반 총 10명의 진료반을 구성하여 6~7월 두 달 동안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관내 소·사슴 사육 농가 166호를 대상으로 총 7,893마리에 대한 전문적인 진료 및 사양 지도에 나선다. 진료대상 축종 외에 돼지·가금 사육농가에도 혹서기 가축의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1,200kg을 비롯한 내·외부구충제, 축사 살충제 등을 공급하고, 축종별 혹서기 사양관리와 가축 질병 발생 시 농가 대응 요령 등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할 계획이다. 최두순 강릉시 축산과장은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바로잡고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2월까지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인한 이웃 간의 갈등 요인을 해소하고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지식 및 소양 교육을 통해 동물학대와 유기 발생 예방 등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100마리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강릉시에 주소를 둔 반려견 보호자와 동물등록을 완료한 8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1가구당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반려견과 함께 위탁교육업체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반려견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이론 및 실전 교육 등 5주 동안 총 5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견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려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교육을 진행하여 반려동물 공공예절과 이웃을 배려하는 성숙...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20년 만에 강릉시(시장 김홍규) 일원에서 18개 시·군 1만 2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오는 6월 3일부터 6월 7일까지 성대하게 펼쳐진다. 총 41개 종목 중 주 개최지 강릉에서는 육상, 축구, 야구 등 30개 종목이 34개 경기장에서 열리고, 사격, 승마, 역도 등 11개 종목은 도내 8개 시·군에 분산되어 경기가 치러진다. 성화 봉송에는 많은 강릉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6월 2일부터 이틀간 21개 읍·면·동을 순회하고 최종적으로 개회식장에 점화되어 대회 전기간 동안 계속해서 성화를 밝힌다. 특히, 봉송의 첫 주자인 박영봉 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부터 1999년 강원 동계아시안게임, 2003년 강릉 강원도민체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까지 각종 성화 봉송에 참여해온 경력으로 화제를 모은다. 이후 성화를 인계 받는 부주자는 김라호 옥계초등학교 6학년 학생으로 도민체전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를 대표하여 봉송에 참여한다. 경포동 성화주자로 나서는 김...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시민과 관광객의 한복 향유 기회를 확대해 일상 속에서 한복문화를 보존하고 전승하기 위해 '강릉시 한복문화 창작소'를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6월부터 1차년도 총사업비 6억 원의 규모로 기존에 문화·예술 거점 시설로 활용하던 옥천동 소재 구슬샘 문화창고를 한복 산업을 위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지역 한복문화 창작소 조성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 5천만 원을 추가 투입해 진행한다. 한복문화 창작소는 지역 내 공간 조성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복 문화 활성화 거점 기반 조성을 목표로 연구·창작지원, 교육(학생)·인력양상, 체험·전시·행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인 강릉 문화원과 함께 공모사업 로드맵에 따라 창작소 시설구축(1년차), 경쟁력 강화(2년차), 자생력 확보(3년차) 단계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