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사계절 체류형 관광명소를 조성해 밤이 아름다운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야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연경관이 뛰어난 산책로를 즐길 수 있도록 솔향수목원 야간개장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 1일부터 강릉솔향수목원 야간개장을 통해 낮과는 다른 색다른 풍경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며, 솔향수목원만의 특징이 담긴 이색경관 연출을 위한 공간을 구성했다. 수목 투사등 외 14종, 총 713개의 조명기구 등을 이용한 연출로 단조로울 수 있는 숲에 화려한 빛의 색을 입혀 생기를 불어넣고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솔향수목원이 강릉의 대표적인 야간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야간개장을 통해 연간 방문객을 증가시켜 관광 및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6년 개최되는 ITS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고자 전 세계 관련 기관과 활발한 교류를 도모하고, 모빌리티 선도도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직접 국제 무대로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해 ITS 세계총회 담당자 및 관계자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2023 ITS 유럽총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유럽총회는 약 57개국 3,000여 명의 ITS 전문 분야 관계자가 참석해 미래 교통 관리 및 운송, 자율주행 모빌리티 등을 주제로 기술시연, 학술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릉시는 국토교통부, 한국 ITS협회와 함께 유럽총회를 주최하는 ERTICO, 유럽연합(EU)뿐 아니라, 이번 유럽총회를 개최한 리스본시, 오는 2024년 ITS 세계총회 개최를 준비 중인 두바이 관계자들과 연달아 면담을 진행한다. 주요 관련 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도시 전역에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 4월 11일 발생한 강릉산불로 피해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신속한 복구 및 회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시세 감면을 추진한다. 이번 감면은 강릉산불 발생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 및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감면내역은 산불로 인해 전파·반파의 피해를 입은 주택·건축물·그 외 지장물의 부속토지의 재산세, 산불로 멸실·파손이 확인된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폐차한 자동차를 대체하기 위해 취득하는 경우의 자동차세, 개인분·사업소분 주민세를 2023년~2024년까지 2년간 면제한다. 또한, 감면대상자에 대한 지방세 징수유예, 기한연장 및 체납처분 등을 최대 2년까지 연장해 주며, 산불로 멸실 또는 파손된 건축물·선박·자동차·기계장비를 그 멸실일 또는 파손일로부터 2년 이내에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 등을 면제해 준다. 시세 감면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 상임위를 통과한 상태이며, 오는 25일 의회 본회의에서 감면 동의안이 의결되면 6월...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업기계임대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농번기철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농촌 일손부족 해소 및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총력을 다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업기계임대사업소는 지역 농가의 편의를 최대한 도모하고자 사업소 업무 시간을 앞당기는 한편, QR코드를 활용한 사용방법 홍보, 세척장 설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적극행정에 나서고 있다. 자체 촬영한 농업기계 사용 방법을 QR코드로 제작한 후 농업기계에 부착해 농업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작동법을 손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올해 9억 6천만 원(국비포함)을 투자해 신축하는 옥계지소를 포함한 임대사업소 4개소 내 전자동 농업기계 세척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계임대 사용 후 반납 시 장비 부재로 인한 세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농업기계가 토양전염원이 되는 사례를 방지하겠다는 방침이다. 농업인이 기계에 붙어 있는 흙덩이만 제거해 임대사업소 내 신설될 세척장으로 반납하면 세척은 임대사업소...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와 연이어 개최되는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전 도민이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성대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17일 강릉 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양대체전을 함께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강릉시민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친절과 미소로 방문객들을 환영하겠다는 의지를 다짐한다. 도민체전을 방문할 12,000여 명의 강원도 18개 시·군 선수단 및 임원, 관광객들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장애인생활체전에 도전하는 선수 및 보호자, 관계자 등 2,000여 명에 대해 같은 눈높이에서 배려 가득한 봉사를 실시해 편안하고 안전한 대회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도민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 행사는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읍면동에 봉송구간을 지정했으며, 봉송구간마다 해당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진행해 붐 조성...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수입 수산물에 대한 안정성 우려가 커짐에 따라 6월 30일까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수입 수산물을 취급하는 유통·소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빈도가 높은 수입 수산물에 대해 집중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일본에서 수입하여 판매되는 활참돔, 활가리비, 활우렁쉥이와 원산지 표시 위반 주요 품종인 냉동오징어, 활낙지 등에 대한 거짓표시, 미표시, 표시 방법 위반 등 원산지표시법 준수 여부를 확인한다.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하면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5만 원 이상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관련 법 개정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음식점 수산물 원산지 표시 대상에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 총 5개 품목이 추가되어 해당...

강릉시(시장 김홍규) 세계합창대회 조직위원회는 5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범국민 붐 조성을 위한 지난 13일 합창 거리공연을 잇따라 진행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3일 하루 유동 인구가 12만 명에 달하는 서울역에서는 5인조 아카펠라 그룹 튠에이드에 이어 SBS 합창오디션 '싱포골드' TOP 10에 빛나는 클라시쿠스, 콜링콰이어가 멋진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강릉역에서도 강릉시립교향악단 현악4중주단, 라온합창단의 합창, 다양한 댄스스포츠 등 소리와 춤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눈길을 끌며 강릉을 방문한 여행객들과 호흡을 맞추었다. 조직위는 세계합창대회 홍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5월 20일 오전 11시 서울역과 6월 3일 오후 2시 30분 강릉역에서 각각 또 한 번의 합창 거리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1일 강릉 남부권 수영장(강남수영장) 건립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 주거 생활권에 부족했던 체육시설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의 접근성 향상으로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다. 협약 체결에 앞서 강릉시와 강원도교육청은 남부권 수영장(강남수영장) 건립을 위해 예정지로 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 부지를 선정하고, 올해 1월부터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시설 확충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며, 강원도교육청은 공유재산 무상사용을 허가하고 영구시설물 건립 부지를 제공하게 된다. 강릉시는 해당 부지에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남부권 수영장 건립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목적의 필요시설을 확보한다. 한편, 남부권 수영장 건립은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한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총사업비 100억...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오는 6월 26일까지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기업)를 발굴하기 위해 ‘제19회 디딤돌상’ 수상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은 ‘마루 아래 같은 데에 놓아서 디디고 오르내릴 수 있게 한 돌’을 뜻하는 디딤돌처럼 강릉여성의 발전과 성 평등사회 실현에 기여한 사람에게 강릉시장 상패를 수여하는 상이다. 여성 일자리 창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보육환경 개선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인권 및 안전 강화를 위해 노력한 ‘여성권익 증진’과 성 평등 문화 및 성 주류화 확산, 성차별 개선에 기여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2개 분야에 추천을 받아 후보자를 심의・선정해 시상한다. 접수 마감일 기준 강릉시에 5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시민, 단체,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근 2년 이내에 동일 분야 공적으로 시장이상 표창을 받은 자, 사회적 물의로 포상이 합당치 않다고 판단되는 자 등은 제외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5월 한 달간 시청 1층 세정민원실에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는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창구 운영을 통해 신고 내용을 미리 작성해주는 ‘모두채움’ 안내서를 받은 모두채움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의 방문신고를 지원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방문신고 지원 대상자가 아닌 자가 신고창구에 방문할 경우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자기작성창구 운영도 병행할 계획이다. 납세자가 전자로 신고할 경우에는 국세청 홈택스(PC) 또는 손택스(모바일)에 접속해 종합소득세 신고 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이동 버튼을 클릭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되어 간편하게 전자신고를 마칠 수 있다. 한편, 수출기업·영세 자영업자·산불피해 등으로 신고 및 납부에 어려움이 있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종합소득세와 동일하게 납부기한을 오는 8월 31일까지 직권 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자 외에도 납세자가 국세청으로부터 신고납부 기한의 연장·승인 통보를 받...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2023 희망 강릉 자전거 투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자전거 투어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들이 동해안의 아름다운 핵심 명소를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비경쟁 투어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로 주문진에서 옥계까지 이어진 동해안 자전거길 50km 코스와 대관령 옛길 힐클라임 18km 코스를 주행하게 된다. 주행 중 각 코스별로 지정된 인증지점에서 배부된 번호표와 함께 사진을 찍어 행사 홈페이지에 인증사진을 업로드하면 완주자 모두에게 완주메달 및 완주기념품이 지급된다. 참가신청은 오는 15일부터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000명을 모집하며, 인증에 필요한 번호표 등 지급품 일체는 사전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 수령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해안 자전거 길의...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산불 발생에 따른 지역 경기침체를 조기 극복하고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해 행·재정적 지원을 투입해 지역경기 회복에 총력을 다한다고 3일 밝혔다. 산불피해복구·지역경기 조기회복 투트랙 전략에 따라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지역소비 촉진 및 소상공인·중소기업 경영비용 부담경감 등 서민경제를 활성화를 위한 총 3개 분야 12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침체된 지역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오는 5일부터 전통시장 장보기 및 월화거리 야시장 행사 등에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38개 기관이 참여해 강릉지역 상권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한, 솔향수목원은 야간경관을 개선해 5월 20일부터 하절기(3월~10월)에는 11시까지, 동절기(11월~2월)에는 10시까지 야간개장을 운영해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이와 더불어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5월 말까지 ‘강릉몰 특별기획전’을 개최하고 행사 기간 내 매주 화요일 강릉몰 전상품 30% 할인 쿠폰을 발행해 지역 상권의 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