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6일 강원도의 강릉 제2청사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설치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 발표에 대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의 긴밀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감사와 함께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난 5일 강원도는 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강릉에 글로벌본부를 신설하고 미래산업국·관광국·해양수산국의 3국을 중심으로 1기획관·11개과·5사업소의 조직과 316명 규모로 7월 개청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이날 조직개편안 발표 전 강원도지사와 강원도의회 의장은 조찬간담회를 갖고 제2청사와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출범을 위한 협력 방안 등 폭넓은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강릉 제2청사를 ‘강원 특별자치시대’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등 ‘원팀’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강원도 조직개편안 발표로 균형발전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에 대한 강원도와 강원도의회의 강한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로컬푸드를 활용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상품 개발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진 사업자와 개인을 적극 지원해 지역먹거리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강릉시가 후원하고 강릉시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시행하는 ‘로컬푸드 상품개발 지원사업’은 상품을 지속 생산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으로 미래 성장 동력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상품개발과 패키지개발 두가지 형태로 지원하고, 상품개발 지원자격은 식품제조업, 식품제조가공업, 식품접객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제과업이며, 패키지개발은 업태가 '농업'인 사업자등록을 보유한 사업체이다.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상품개발은 최대 8개소, 패키지개발은 최대 3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지원사업 선정 시 1개소 당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하고, 참여 기업은 반드시 총 사업비의 2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추후 품평회를 통해 호응이 좋은 제품은 대외적인 홍보‧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운영하는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에 대한 타시군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서울 양천구 보건소에서 강릉시 ‘AI-IoT 어르신 건강관리팀’를 찾아 사업 현장을 견학하고, 우수사례 및 업무 관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 하남시보건소를 시작으로 울주군보건소, 양천구보건소 등 전국 지자체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어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시범사업’ 사례가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의 전국적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고혈압, 당뇨 등 만성적 건강위험요인을 가졌거나 식생활, 운동습관 교정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앱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하여 건강팀이 직접 건강습관 행태개선을 관리하는 사업이다. 지속적인 건강컨설팅, 개인별 1:1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해부터는 독거 어르신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스피커 100대를 이용해 정신적·신체적 돌봄을 종합적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31일 고물가, 고이율, 고환율로 장기화된 경기침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움츠러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강릉시 경제살리기협의회를 발족하고,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위촉식은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 주재로 강릉시번영회, 강릉상공회의소, 고용노동부 강릉고용지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강원영동사무소 등 38개 유관기관이 참석한다. 위촉장 수여 이후 한국은행 강릉본부의 '최근 강원 영동지역 실물경제 및 금융 동향' 발표를 통해 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2023년 강릉시 서민경제 안정 및 소상공인 특별지원대책 추진사업, 향후 강릉시경제살리기협의회 운영 방향 등 지역경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민들과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 대책 마련을 위해 22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 서민경제 안정 특별 대책으로 3개 분야 10개 사업에 69억 원, 소상공인 특별 지원 대책으로 4개 분야 10개 사업에 15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민선8기 강원도시장군수협의회 제4차 정례회’에서 강원도 농어업인 수당 지원 확대 방안을 적극 건의한다고 29일 밝혔다. 29일 강릉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는 18개 시‧군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건의 및 현안사항에 대해 협의하며, 특히 강릉시는 농어업인 수당을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30만 원 증액하는 안건을 제출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국제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라 비료, 농약 등 영농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농업인구 감소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도내 많은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어업인 수당 지원 확대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농업인수당 추가 재원 마련을 위해서는 시‧군간 예산증액 및 재원분담 비율 등에 대한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에 이날 회의 안건 제출을 통해 18개 시‧군의 협력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김홍규 강릉시장은 “도 내의 농‧어업인에게 경영의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원도 주관하에...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올해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심사를 앞두고 미식 도시 강릉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특색 있는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미니어처 음식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유튜브 채널 ‘미니 포레스트’를 통해 다양한 강릉 음식을 주제로 한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를 통해 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물회, 한과 등 강릉의 대표 요리와 디저트인 커피와 커피콩빵까지 손톱만 한 크기의 재료와 도구를 사용해 실제 요리와 똑같지만 크기만 작은 미니어처 음식으로 만드는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독특한 컨셉으로 제작했다. 아주 작은 크기로 아기자기해진 강릉 대표 음식뿐 아니라 헌화로, 안반데기, 오죽헌 등 아름다운 풍경도 가득 담아 강릉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영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영상 외에도 해외 미식 창의도시 홍보용 브로슈어도 제작하는 등 국제심사를 대비해 미식도시 강릉을 홍보하기 위한 콘텐츠 확충에도 다각도의 노...

강릉시(시장 김홍규)오는 6월 3일부터 시작하는 제58회 강원도민체육대회 및 6월 14일 열리는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양대체전 기간 중 적극적으로 참여할 약 3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개‧폐회식 지원, 경기장 부스 운영(안내, 급수 등), 노약자 이동 보조, 상황실 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참가자에게는 실비 및 단체복이 지급되며, 자원봉사 실적인정 등의 혜택이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4월 14일까지 강릉시 홈페이지 및 강릉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서를 내려받아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2015년 전국체전과 2018년 동계올림픽을 치르면서 보여준 자원봉사자들의 친절과 감동의 서비스를 올해 강원도민체전 및 장애인생활체전에서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새로운 생활복합형 가족센터 설치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가족 정책의 랜드마크가 될 통합 가족센터 '품' 완공에 탄력을 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족센터 '품'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가족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307회 강릉시의회 임시회에 '강릉시 가족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안건을 제출했다. 조례 제정을 통해 강릉시가족센터의 신축 이전 및 신규 가족센터의 설치와 운영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지난 2019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되어 새로운 생활복합형 가족센터 건립을 추진할 수 있는 국비를 확보했으며, 2022년 4월부터 총사업비 65억 원을 투입해 입암동 303-4 외 일원에 연면적 1,466㎡,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의 가족센터 '품'을 공사하고 있다. '품'은 엄마의 따뜻한 품과 품앗이에서의 품을 따온 이중 의미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따뜻한 품으로 수용하는 공동육아나눔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2023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사업'에 7개 사업을 최종 선정해 사업비 지원 및 업무에 대한 협약식을 20일 개최한다. '2023년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사업'은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민간 현장의 일자리 사업 제안을 공모하여 새로운 일자리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 18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업 공모에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심사를 거쳐 6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2022년 성과보고회에서 계속사업으로 선정된 1개소를 포함하여 총 7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규모는 총 5억 원으로 1차 교부 시 1개소 당 5천만 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중간 성과관리를 통해 하위 2개소를 제외한 5개 사업에 3천만 원씩 추가로 지원한다. 사업별 일자리 창출 계획에 따라 직접 채용한 관내 청년·경단녀·신중년·노인·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을 지역 특색에 맞는 핵심 인력으로 양성해 해당 업계에서 계속 경력을 이어...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6일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지난 2년간의 운영실적과 사업효과를 살펴보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한 컨소시엄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민간기업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도시 전역의 스마트화를 모색한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결과에 대해 논의한다. 2021년 3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00억 원(국100, 시60, 민자40)을 투입하여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을 포함한 11개 사와 협업을 통해 2022년 12월 말까지 Mass 플랫폼, 소상공인 디지털 플랫폼 등을 구축했다. 관광형 통합 MaaS 플랫폼인 ‘강릉 패스’는 차 없이 강릉을 방문하는 여행자가 다양한 이동 수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행자, 시민 강릉을 잇다’라는 부제의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소상공인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했다. 특히,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카쉐어링(초소형전기차), 수요응답형...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전문 직업상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1대1 맞춤형 구직상담과 다양한 구인정보 제공을 통해 취업을 돕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을 확대 운영한다. 일자리지원센터를 통해 지난해 하반기에만 운영했던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에 대한 구직자들의 호응이 높아, 올해부터는 횟수를 2배로 늘려 상‧하반기에 걸쳐 총 10회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직접 만나 일자리 상담을 진행하고, 나아가 맞춤형 일자리를 알선하여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실'은 오는 16일(목) 강릉직업전문학교 부설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요양보호사 교육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날 상담을 통해 구직등록을 한 요양보호사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4월 중 ‘모아 매칭데이’(구인-구직 만남의 날)를 진행하여 관내 요양보호시설 및 재가 요양원 등의 구인 수요와 연계할 예정이다. 특히 ‘모아 매칭데이’는 비슷한 구인직종 3...

강릉시(시장 김흥규)는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 발령 및 건조 특보가 계속됨에 따라 오는 4월 30일(일)까지 산불방지 특별 기동점검반을 편성하고 산불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기동점검반은 산림과 및 읍면동 직원 총 47명, 21개조로 구성하여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단속에 나서며, 주말 및 휴일은 산불근무조와 진화대가 지역별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산림인접지의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하며, 등산로를 폐쇄하고 입산통제구역을 무단출입하거나 화기물을 소지한 입산자를 통제하여 산불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아울러 마을 방송 및 차량용 앰프 활용을 통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사회단체의 예방 활동을 격려하여 주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다. 한편,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산불감시원을 조기 선발하고 탄력적 운영을 통해 산불 예방 순찰 및 감시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산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