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누수 없는 철저한 재산관리를 통해 올해 무단 점·사용 의심지 5,084필지 6,699개소에 대한 실태조사 완료를 목표로 총력을 다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월 공유재산조사T/F팀을 구성해 정밀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사유 재산화를 방지 및 양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드론을 활용한 영상 촬영 및 분석을 통해 무단 점·사용 의심지와 유휴부지를 선별한 실태조사 용역 결과 자료를 바탕으로 작년 10월부터 21개 읍면동 중 옥계면, 내곡동, 강남동, 성덕동, 교동 등에 대한 조사를 완료했다. 공유재산 무단 점·사용 의심지 현장 조사를 통해 무단 점유 필지를 확정하고 점유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는 무단 점유 안내표지판을 설치해 자진신고를 유도한다. 점유자 확정시 행정절차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및 변상금 부과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현재 전체 대상 의심지 5,084필지 중 63필지에 대하여 3천 9백만 원의 변상금을 부과했다. 한편, 공유재산을 계속 사용...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4월 28일까지 농업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받는다. 특히, 올해에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중 1회 이상 직불금을 정당하게 지급 받은 농지에 한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요건이 삭제되면서 작년과 비교해 지급대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은 해당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해야 하며, 면적구간별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는 면적직불금을 기본으로 하고 소농직불금 대상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농가에 한해 120만 원을 지급한다. 기본직불금 등록대상자는 영농폐기물 적정관리, 영농일지 작성·보관, 마을공동체 활동 및 교육 이수 등 17개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하며, 이행점검 결과 위반이 확인된 경우 기본직불금을 감액하여 지급한다. 신청서 작성 시 작물을 재배할 수 없는 폐경 면적은 반드시 제외하고 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기재하여야 기본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되지 않는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식량작물 생산구조를 개편하기 위해 논에 전략작물 재배 시 농업인을 지원하는 ‘전략작물 직불제’를 올해 첫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략작물직불제는 기존 논활용직불제를 확대·개편해 밥쌀용 벼 재배면적을 수요에 맞춰 감축하면서 수입 의존작물 생산을 확대하여 쌀 수급 안정을 확보하고 식량자급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하계작물인 논콩, 가루쌀, 하계조사료(곡물 및 풋베기 사료 등)를 직불금 대상에 추가하고 이모작을 하는 경우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지급단가는 시기와 품목에 따라 달라지며, 동계작물인 보리, 밀, 호밀, 귀리, 목초 및 풋베기 사료작물은 ha당 50만 원, 하계작물인 논콩, 가루쌀은 ha당 100만 원, 하계조사료는 ha당 430만 원을 지급한다. 또한, 이모작 재배로 인한 생산감소에 따른 위험부담을 줄이고 전략작물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동계에는 밀, 동계조사료를, 하계에는 논콩, 가루쌀을 재배하는 경우 10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촌 노동 인력 감소 및 고령화로 인한 농업 현장의 인력난이 가중됨에 따라 외국인계절근로자를 배치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에는 법무부로부터 작년의 약 2배인 20농가에 70명을 배정 받았으며, 계절근로자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하고 5개월간 근로할 예정이다. 지난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11농가(고용주) 37명을 배치했고, 그 결과 고용주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수요 또한 증가했다. 외국인계절근로자는 관내 결혼이민자의 본국 거주 가족 및 친척 초청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지역 다문화 가정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정착한 가족들의 도움을 통해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불법체류 등의 위법사례가 적어 안정적인 인력공급이 가능하고, 가족 상봉의 기회를 마련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가장 큰 불안 요소인 무단이탈 확률을 대폭 낮춘다. 외국인계절근로자 및 농촌인력중개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의 긴밀한 업무협조로 통역·상...

강릉시 도시계획위원회(위원장 김종욱)는 '강릉(향호) 국가·지방정원 조성' 및 '강릉솔향수목원 조성계획(변경)' 구역의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결정(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3일 밝혔다. 주문진읍 향호리에 위치한 석호(潟湖)인 향호(香湖) 및 구정면 구정리 일원의 사업 예정부지에 난개발, 자연경관훼손 및 부동산 투기 등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개발행위 제한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했다. 강릉시는 이번 안건에 대해 관계기관(부서) 협의와 지역주민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고 최대한 시민의 입장을 고려하여 불요불급한 부지 외에는 개발행위 제한지역에서 제외하기로 검토했다. 이에, 도시계획위원회는 주민설명회와 관계기관에서 제시된 구역에 대하여 시민의 재산권이 최대한 보장 될 수 있도록 기존 형성된 마을과 주택 신축 예정부지, 종중묘 등 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일부 지역을 제외하도록 조건부 의결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계획위원회의 의견 반영으로 원활한 사...

강릉시(시장 김홍규) 시립미술관은 기획전시 '그래피티: 스트리트 아트(Graffiti: Street Art)'를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제적으로 주목 받는 그래피티 및 미술 작가 4인이 참여하며, 그래피티에 기반한 작품 40여 점을 소개한다. 그래피티는 벽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낙서처럼 긁는 형태의 그림을 의미하며, 경계 없는 자유를 대변하고 어떤 형태의 주제든 무한한 상상력에 기반한 스토리를 담아낸다. 전시에 참여하는 Me ME(미미), ORIGINAL PUNK(오리지날 펑크), STONROK(스톤락), XILLO(실로) 작가는 영국 런던, 미국 라스베가스, 예술의전당, 코엑스 등에서 다양한 전시에 참여한 바 있으며, BMW, 나이키, 더 현대, 기아자동차, 신세계, KB국민은행, 롯데호텔, 워커힐호텔, 웨스틴조선호텔, 부산국제영화제 등과 다수의 전시 컬래버레이션(collaboration)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는...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과 강원 전체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강원도환동해본부의 강원도청 제2청사 승격 개청을 강원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1월 19일 강원도의회 의원총회 개최 시,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7월 1일, 강릉 제2청사 개청'을 발표하면서 향후 100년 강원도 발전의 새로운 시작을 대외적으로 공식 천명했다. 현재 강원도는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앞두고 영동지역과 영서지역의 균형발전에 대한 도민의 목소리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으며, 영동지역에 대한 관심과 새로운 성장 동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강원도청 제2청사 시대는 지역사회의 열망대로 강원도 균형발전의 첫걸음이 될 것이며,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의 성공 열쇠는 바로 환동해본부의 제2청사 승격과 직결될 것이다. 환동해본부가 위치한 주문진은 동해안 정중앙에 있을 뿐만 아니라 강원도 해양수산 기능의 중심도시이며, 접근성과 입지적 측면에서도 제2청사의 최적지임은 도민 모...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올해 하반기 창의도시 국제 네트워크 미식분야 가입승인을 대비하여 강릉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한 글로벌 마케팅 행보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現미식분야 의장도시인 이탈리아 파르마와 前의장도시인 스웨덴 외스터순드를 방문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의장도시는 해당 분야를 대표하여 총괄하는 도시로, 미식네트워크 내 영향력이 가장 큰 전·현 의장도시를 방문하여 가입승인 지지를 요청했다. 이번 홍보 활동에서 강릉시는 유럽권 미식 창의도시 사무국과의 실무회의를 통하여 사업추진 경험을 배우고, 국제심사를 대비한 조언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강릉만의 천혜의 자연환경, 천년 역사가 깃든 고유의 전통문화와 함께 창의적인 향토음식들을 소개하며 강릉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는 문학, 음악, 민속, 공예, 디자인, 영화, 미디어, 음식 등 7개 분야에서 뛰어난 창의성으로 인...

강릉시 보건소(소장 강광구)는 의료취약지역 만성질환자 관리를 위한 ‘건강매니저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건강매니저 사업’은 보건지소·진료소에서 환자를 기다리는 진료 중심의 의료행정에서 벗어나 의료취약지역의 소외된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개별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의료취약지역의 보건지소·진료소 구역 내 경로당 이용자 및 거동이 불편한 주민 중 만성질환을 가진 사람이다. 특히, 만성질환자 중 투약 관리가 어렵거나 혈압, 혈당이 조절되지 않는 주민에게는 주 2~3회 유선이나 가정방문을 통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지소‧진료소의 활성화를 통해 지역주민의 접근성을 높여 자가 건강관리 실천 능력을 향상시키고 맞춤형 관리 및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성화된 건강 프로그램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 내 운동처방실, 구강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와 더불어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과 연계·협력하여...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당초 이달 15일까지 모집했던 ‘여성구직활동 지원사업’을 오는 22일까지 연장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취·창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으로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자 총 130명을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강원도내 주민등록 되어있으며, 모집 시작일 전월 건강보험료 고지‧납부액 기준 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만 40세 이상~만 59세 이하 미취업 여성이다. 구직활동지원금은 3월부터 월 50만 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 원이 지원되며, 자격증 및 시험 준비, 면접 활동, 창업 준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금 수급 중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 받을 수 있으며, 활동지원금은 온라인(복지몰)에서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고 오프라인은 사업전용 체크카드 사용 후 환급받을 수 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농촌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의 유입 촉진을 위하여 주택개량·신축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지원하는 ‘2023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55동을 지원하며,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주민이나 농촌지역 무주택자, 도시지역 귀농·귀촌인, 직원숙소(주택)를 제공하는 농어업분야 법인 및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이 150㎡이하인 단독주택을 신축, 증축 또는 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의 대출한도는 신축의 경우 최대 2억 원, 증축 및 대수선은 최대 1억 원으로, 대출금리는 연리 2%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 가능하며 상환조건 또한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을 하거나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농촌주택개량 대상자로 선정되면 280만 원 한도 내에서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 수수료 30%의 감면혜택이 주어지며, 3월 10일...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24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을 하고, 기존 등록업소 66개소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착한가격업소 선정은 인건비 상승 및 재료비 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시중 평균가격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위축된 소비시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이다. 신규모집은 공고일 현재 영업하고 있는 자영업자 또는 개인사업자로, 음식점, 이·미용업 등 서민생활과 밀접한 개인서비스요금에 해당하는 업종에 대해 시민에게 직접 소매단위로 물품과 서비스 등의 판매를 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착한가격메뉴의 개수와 가격, 이용만족도 및 위생·청결 등의 평가표를 기준으로 현지실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평가하여, 3월 중 신규 업체 17개소 내외의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가맹사업자(프랜차이즈 업소)는 전국이나 지역단위에 관계없이 지정이 불가하며, 다양한 업종 선정을 위해 이·미용업의 경우 지정 수를 제한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