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오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2023년도 강릉단오제 전수교육관 전통문화교실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30주 동안 운영되며, 강릉단오제를 비롯한 무형문화재 이수자들 중심으로 강사를 위촉해 교육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전통문화를 배워볼 수 있도록 사물놀이(주,야), 장구(주,야), 피리/태평소, 관노가면극 등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해 운영한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일부 강좌가 폐강하는 등 축소 운영을 했으나, 올해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조정과 최근 실내 마스크 해제 등으로 8개 강좌 10개 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총 170명으로 확대해 모집한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발달 장애인에게 적합한 맞춤형 콘텐츠 확장을 위한 베타테스트 버전 로봇을 발달 장애인 가정 80세대에 오는 13일부터 배포한다.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AI로봇을 2021년부터 개발해왔으며, 발달 장애인의 인지와 행동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는지 분석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본 연구에 부합하는 발달장애인 14명을 대상으로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임상 연구 중으로 현재 70% 이상 진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치료실과 복지관 등에서 교육을 받고 가정으로 돌아가서도 학습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기 위한 콘텐츠 확장을 위해, 베타테스트 버전 로봇을 2주간 사용한 후 개선 및 불편사항 등을 수집할 계획이다. 임상연구의 결과 분석과 베타테스트 버전의 로봇 배포를 통해 수집한 자료를 바탕으로, 완성된 버전의 맞춤형 로봇을 제작하여 발달 장애인을 돌보는 현장에 보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4차 혁명의 시대 조류 속에 AI로봇을 활용하여 발달 장...

강릉아트센터(관장 심규만)는 2023년 세계의 예술을 담은 공연 프로그램을 2월부터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지난 4일 '정경화&케빈커네 듀오콘서트'를 시작으로, 국립발레단과 강릉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발레 지젤', '쎄시봉' 공연이 매주 순서대로 개최된다. 본격적으로 이어질 봄 시즌은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의 4월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5월에는 아시아 첫 내한으로 준비 중인 캐나다 아트써커스 '블리자드'와 야외광장에서 즐기는 버블쇼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특히, 여름에는 조수미 프리마돈나와 조성진 피아니스트의 무대가 예정되어 있어 강릉 여름 관광을 준비 중인 이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조수미 프리마돈나의 무대는 베를린 필하모닉 12 첼리스트와 함께 풍성하게 채워지고, 조성진 피아니스트은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피아노 협연으로 명품 공연을 펼친다. 가을에는 장-크리스토프 마이요 안무가가 이끄는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이 오는 10월 오리지널 제작진과...

강릉시(시장 김흥규)는 농산어촌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소득을 증대하고,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년 농산어촌관광 체험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농산어촌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침체된 농산어촌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대상사업은 관광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형태의 마을단위 농산어촌 체험프로그램,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소규모 관광객 유치 프로그램 등으로, 선정되면 최대 5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자부담 비율이 높은 사업이 우선 선정되며, 자부담은 총사업비(보조금+자부담)의 20%이상을 준수해야한다. 강릉시에 소재를 둔 관광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또는 마을공동체 성격의 영리법인·단체면 신청이 가능하고, 오는 6일(월)부터 24일(금)까지 시청 9층 관광정책과 관광휴양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접수 하면된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난해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남부권수영장 건립’에 첫발을 내딛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영장 조성사업을 통해 소규모 체육시설이 부족한 남부권에 균형 잡힌 체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시민의 접근성을 보다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노암초교 앞 운동장 부지에 25m 6레인을 갖춘 수영장 1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말 신경호 강원도교육청 교육감과의 면담을 통해 수십 년간 방치되고 있는 노암초등학교 제2운동장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수영장 조성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남부권 지역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수영장 조성을 강릉시가 제안해, 올해 1월 초 강릉시교육지원청과 1차 협의를 통해 사업의 배경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중 부지 무상사용에 대한 협의를 마무리하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으로...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200대 규모의 가정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당 50만 원 한도 내에서 가정용 음식물쓰레기처리기 구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급하고 나머지 50%는 자부담으로 진행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2월 1일 사업공고 후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심의 결과 보조금 교부 결정 통지를 받으면 온·오프 매장에서 구입해 보조금 지급신청을 하면 된다.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나 RFID 음식물 종량 기계가 설치되어있는 아파트 거주 세대는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방세 또는 과태료 등이 체납된 경우 완납해야 신청할 수 있다. 단,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하수관으로 배출하는 기기는 인증을 받은 제품이라도 보조금을 받을 수 없으니 유의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 “사업의 절차가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보조결정 통지문을 받은 이후 구입하여야 하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난해 2026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된 이후, 국토부와 ITS협회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총회의 체계적인 추진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27일 킥오프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한다. 실무준비위원회는 기획, 홍보, 기술, 학술 등 4개 분과, 총 12명 내외로 구성되어 2023년 1월부터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출범 전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총회 홍보 로드맵 및 운영 전략 수립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외부 자문위원과 함께 컨벤션센터 등 관련 건축물 건립 및 ITS 기반 시설 구축, 총회 프로그램 및 기술 시연을 위한 신규서비스 발굴 등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협력하여 구체적 세부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사업 실무와 행정지원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실무준비위원회 구성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에 차질 없이 매진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의미로, 총회 성공개최를 통해 올림픽 이후 또 한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4계절 스마트 관광도시를 목표로 지역 랜드마크 조성 등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경포 환상의 호수 조성, 오죽헌 전통뱃놀이 조성, 강릉 트래블 라운지 조성, 강릉 관광브랜드 공연 및 미디어 퍼포먼스 등 22개의 세부사업에 140억 원을 추가로 투입한다. 지난해 말 경포권 문화재 현상변경 심의 통과에 따라 올해에는 경포권 주요 핵심사업 및 전략사업의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현재 오죽헌/월화거리 야간경관 개선, 힐링해변 산책길 정비, 외국인 대상 관광홈페이지(비짓강릉) 구축 등 16개 선도사업과 강릉 시티버스 운영,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운행, 월화교 분수조명 조성, 강릉누들축제, 글로벌 마케팅, 양양국제공항 무료셔틀버스 운행 등 49개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추진 결과, 2020년 대비 2022년 주요 성과지표인 외부 방문자수 증감률(6.45% 증가), 외국인 관광객 전국 대비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총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수부에서 5년간 300개소에 3조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강릉시는 지난해 12월 어촌마을의 생활·경제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는 유형Ⅱ 생활플랫폼 조성 부문에 공모를 신청한 결과 최종사업지로 선정되었다. 안인진항을 생활거점으로하는 어촌 생활플랫폼을 조성하기 위해 안인진항 일원 유휴 어구 창고를 활용하고 지역 로컬푸드를 연구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어촌살기 체험, 각종 어촌먹거리 판매 등을 통해 어촌 소득의 다변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심각한 소멸위기에 놓인 어촌의 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으로 정주가치를 높여 어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인구 유입을 유도하여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19일 G-1년을 맞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과 오는 7월 열리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를 홍보하고 붐업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행사는 김홍규 강릉시장을 비롯하여 시‧도의장 및 강릉시 주요기관 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하며, 올림픽기와 세계합창대회기를 전달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시민 취타대와 함께 각 대회를 대표하는 청소년과 합창단원이 입장하여 두 개의 대회기를 전달해 시청 앞에 게양하고 대규모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강릉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겠다는 의지를 다진다. 강릉시는 지속적으로 강원도 및 대회조직위원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대회시설 점검 및 적극적인 대회 홍보로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민은 이미 2018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과 저력이 있다”며, “22만 강릉시민, 6만 2천여 자원봉사자, ...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생계가 어려운 취업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직접일자리사업'과 민간의 자발적 제안을 행정이 지원하는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시설 환경정비, 서비스지원 등 57개 분야에 13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발되면 오는 3월 2일부터 4개월 이내의 범위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강릉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시민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금)부터 31일(화)까지이며, 워크넷(www.worknet.go.kr) 을 통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민간이 지역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일자리를 제안하면 공공이 협력ㆍ지원해주는 '강릉형 민간제안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1월 18일(수)부터 2월 10일(금)까지 강릉시청 경제진흥과(18층)에...

[caption id="attachment_177807" align="alignnone" width="771"] 강릉시청 전경[/caption]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지역 학·연 협력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강릉원주대학교와 함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릉 천연물연구소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강원본부와 두 차례의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각 기관은 국내 최고 수준의 학·연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강릉이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방과학기술주권 확보로 지역 주도 혁신성장 실현’의 시발점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과학기술 기반의 학·연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지역맞춤형 기술개발을 통한 산업기반조성을 위해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및 첨단 신기술 육성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반선섭 강릉원주대학교 총장, 장준연 KIST 분원장 및 김경훈 KITECH 본부장을 비롯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