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는 마카오 윈 마카오 아카데미에서 열린 쿠킹 세션을 통해 강릉의 대표 음식 '감자전'을 선보이며 마카오 청소년들과 미식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2025 마카오 세계 미식 축제' 참가 중인 강릉시 대표단은 유네스코 창의도시 간 문화·미식 교류를 위해 현지 청소년 30여 명에게 감자전 요리 시연과 강릉 식문화 소개, 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과 요리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릉시는 지속적인 국제 교류를 통해 강릉 미식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강릉시는 11일(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여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의료 문제 해결에 나선다.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기요양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학제 팀이 가정 방문 진료, 간호 등 통합형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강릉시, 강릉의료원, 건강보험공단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릉시 해품마을, '2026년 도시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 선정! 45억 원 투입, 2030년까지 안전시설 정비, 생활·위생 인프라 개선, 노후주택 정비, 휴먼케어 프로그램 등 추진 예정

국립한글박물관과 오죽헌·시립박물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사투리는 못 참지!> 특별전이 강릉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여 7월 9일부터 8월 31일까지 강릉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전시는 방언 관련 자료 180여 점을 통해 방언의 역사와 가치를 조명하고, 강릉 방언의 독특한 매력을 소개합니다. 전시 기간 중 금·토요일과 공휴일 저녁에는 야외공연장에서 야간 상설 공연 <풍류야(夜)>가 펼쳐지며, 전시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강릉시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신사임당 얼 선양 상상 걸작선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율곡연구원 사임당21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입상작, 신사임당상 수상작, 시민 작품 등 8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제32회 강원여성문예경연대회 시상식도 진행된다.

강릉시는 7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시청 15층 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의 '찾아가는 모두의 소통버스' 현장 접수를 진행한다. 이는 온라인 소통이 어려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시정과 국정에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릉시, 'K-인성(문향·예향) 미래 인재 맞춤형 교육' 사업의 첫 결실로 명주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강릉관노가면극 발표회 개최. 강릉단오제 관노가면극 5개 과장을 재현하며 지역 무형유산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 제공. 해당 사업은 2025년 6월까지 8개 초등학교, 약 290여 명 참여, 8개 종목 16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운영.

강릉시는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관광 성수기 불법행위 근절에 나선다. 경포해변 등 주요 관광지 해변과 공영주차장 내 불법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경포해변 주차장에는 유색 주차선을 도입하여 주차 민원 해소에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차박 중점 관리구역을 지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CCTV 모니터링, 미신고 식품접객영업 행위 단속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강릉시, 지속적인 가뭄에 따른 오봉저수지 저수율 감소(평년 대비 69%)로 선제적 가뭄 대응 체제 구축. 생활 속 물 절약 캠페인과 용수 확보 사업 병행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당부.

강릉시는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엉깅엉레방에서 열리는 제17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연례회의에 참석하여 미식 창의도시로서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국내외 도시들과 교류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5일에는 프랑스 루앙에서 진행되는 미식 창의도시 특별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강릉시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매월 19일 전후 '강릉 ITS 잇데이'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6월 20일 중앙시장에서 열린 캠페인에서는 ITS 서비스 소개와 총회 개최로 기대되는 도시 변화상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중앙시장을 총회 기간 중 주요 방문 장소로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계획임을 밝혔다.

2026년 10월 강릉에서 열리는 제32회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이 6월 18일 개소했다. 국토교통부, 강릉시, 강원특별자치도 등 관련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조직위는 국토부 장관과 강릉시장이 공동 총회장,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아 약 70명 규모로 구성되며, 5개 팀 체제의 사무국이 총회 준비 및 운영을 총괄한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총회가 강릉이 MICE 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