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4일(월 )‘2022년 강릉시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임차용역’사전규격공개를 시작으로 국토교통부 지정‘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내 관광형 임시운행 실증서비스를 제공할 사업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6월 24일 국토교통부는 강릉을 비롯한 추가 7개 지구를 '자율주행자동차 상용화 촉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자율차법')에 따라‘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고시하였다. 강릉시는 자율주행 민간기업 최대 5개사를 선정하여 시범운행지구 규제특례를 기반으로 2022년 하반기 관광형 자율주행차량 임시운행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는 강릉역과 ITS 세계총회 개최 시 행사장으로 운영될 올림픽파크, 아르떼뮤지엄, 초당(강문)으로 이어지는 도심-관광지 노선 5.8km, 오죽헌-선교장-경포대(가시연습지)-경포호-초당(강문)을 연결하는 역사·문화 및 생태관광노선 6km, 안목해변에서 경포해변으로 연결되는 해안관광노선 4km로 총 3개 노선 ...

강릉시는 지난 16일(목)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서 진행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천 심사에서 강릉시 미식분야 국내 추천도시로 선정됐다.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의 정식 회원으로 가입하기 위해 ‘23년 6월까지 영문(불문) 신청서를 작성,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의 추천서를 첨부하여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하게 된다. 이 신청서는 유네스코 본부와 음식 서브 네트워크에 속해있는 도시가 심사하며 최종 결과는 11월 말경에 발표된다. 유네스코 네트워크에 가입하게 되면 유네스코 공식 이름 및 로고를 사용할 수 있고 세계 93여 개국 295개 도시와 국제교류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 미식분야는 한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주시가 가입되어있고 스웨덴 오스터순드, 마카오, 푸켓, 방콕, 청두 등 세계 49개 도시가 가입되어 있다. 이번 국내심사 발표는 도시발전의 과제, 강릉 음식문화의 특징과 창의적 발전 및 확장성, 도시의 자산과 역량, 가입준비과정 및 UCCN 활성화 프로젝트 제안 ...

강릉시는 최근 담배나방, 진딧물, 총채벌레 등 해충 피해가 잦은 고추방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고추는 바이러스병 예방과 생육을 위해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 애벌레 방제가 중요하다. 번식력이 왕성한 진딧물은 신초나 새로 나온 잎을 흡즙해 식물체를 위축시키거나 생장을 억제하고, 총채벌레 유충과 성충은 꽃 속에 서식하면서 꽃과 과실을 가해하여 고추의 상품성을 떨어뜨리며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CM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 등을 매개한다. 담배나방 애벌레는 고추 과실에 구멍을 내고 섭식하여 과실을 부패시키고 낙과시켜 생육에 피해를 입히므로, 담배나방의 약제 살포는 유충이 고추 과실 속으로 파고들기 전에 방제해야 효과가 있다. 정상적인 고추 생산을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병해충 발생시 작용기작이 서로 다른 등록 약제 3~4종을 약 7일 간격으로 번갈아 살포하여 발생 밀도를 낮추어야 한다. 강릉시 관계자는“장마로 6월 말까지 평균기온과 강수량은...

강릉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제2차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응모하여 최종 선정됐다. 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총사업비 43억 3천만 원으로 국비 27억 원을 지원받게 되며, 농공단지 내 지원시설 용지를 활용하여 지상 3층, 연면적 1,200㎡의 문화, 복지, 편의 기능이 집적된 복합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사업을 통하여 단지 내 편의시설 미비로 불편함을 겪던 주문진농공단지 입주업체와 종사자의 정주 여건을 상당 부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복합문화센터 준공과 최근 분양 완료된 주문진 제2농공단지 입주 시기가 서로 맞물려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주문진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성장 동력을 잃은 주문진농공단지가 기능 중심의 단지에서 인프라 중심 단지로 재도약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환경개선을 통하여 노후단지 경쟁력 강...

강릉시 중앙동 도시재생 주민커뮤니티의 장이 될 마을카페(카페 객사문)가 10일(금) 문을 연다. 카페객사문은 옛카페 건물을 중앙동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재구성한 공간으로 중앙동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강릉살맛나는중앙동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운영하게 된다. 한편,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는 21년 3월부터 22년 6월까지 바리스타 기본‧심화‧실무교육까지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양성된 바리스타들 12명이 생산자 조합원으로 가입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김은화 센터장은“그동안 마을 수익모델 발굴을 위해 참여해준 지역주민께 감사하며,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첫발을 띠고 마을주민이 주체가 되어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가 타 지역민의 강릉 이주와 정착을 도울 생활멘토 ‘비빌언덕’을 오는 13일(월)까지 모집한다. ‘비빌언덕’은 잠재적 강릉 이주민과 강릉 전입 3년 이내의 새내기 강릉시민을 대상으로 체류와 이주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지역 필수 생활 정보를 제공하는 선주민 생활멘토다. 2022 문화도시 조성사업 이주환대 프로젝트 '강릉 살아보기'사업 하에 활동하며, 삶의 터전으로서 강릉이 가지는 다양한 매력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주민 환대 문화에 앞장서 봉사 정신을 가지고 강릉살이에 필요한 경험과 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강릉 시민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다. 선발 이후 ‘생활멘토 필수 교육’을 통해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시나미강릉’ 어플 ‘사람도서관-비빌언덕’ 카테고리에 개인 프로필을 등록한다. 강릉살이를 희망하는 타 지역민이나 새내기 이주민(멘티)이 프로필 열람 후 희망 멘토를 선택해 신청하면 강릉시문화도시...

강릉시는 강릉을 방문하는 여행자를 위한 관광형 MaaS(Mobility as a Service) 서비스 강릉패스의 기존 전동 킥보드 대여 서비스 외에 신규 모빌리티인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3일(금)부터 시작한다. 전기자전거 대여 서비스는 100대를 시작으로 최종적으로 300대까지 올해 안에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에 서비스 운영 예정인 전기자전거는 PAS방식의 전기자전거이기 때문에 13세 이상이면 면허가 없어도 강릉패스를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PAS(Pedal Assist System): 이용자가 페달을 밟는 힘에 따라 모터가 동력을 보조해주는 방식 강릉패스는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합승택시 등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서비스이며, 기차 또는 버스를 이용하여 강릉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골목상권 이동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발맞춰 강릉시는 이미 운영 중인 전동 킥보드와 함께 전기 자전거를 대여/반납할 수 있...

강릉시는 2일(목)부터 카카오톡 일대일 채팅으로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강릉시 지방세환급’ 채널을 운영한다. ‘강릉시 지방세환급’채널은 지방세 환급금 청구 절차를 간소화하고 납세자 중심의 열린 세무 행정 실현을 위하여 추진되며, 지금까지 지방세 과오납 환급금 신청은 민원인이 직접 전화 또는 위택스 누리집에서 신청하였으나, 간편하게 지방세 환급을 신청하여 소액 환급금에 대한 지급율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릉시 지방세환급’채널은 카카오톡에서 ‘강릉시 지방세환급’으로 검색하거나 강릉시 지방세환급 채팅방으로 바로 입장이 가능한 QR코드를 스캔하여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민원인과의 일대일 채팅 대화 시 민원 응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많은 시민들이 지방세 환급금을 찾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강릉시문화도시지원센터와 '문화도시 준비 도시 역량 강화 워크숍-전국 문화도시 금쪽이 상담소'를 오는 2일(목)부터 4일(토)까지 강릉시 일원에서 기초 지자체 문화도시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은 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된 강릉시 등 18개 기초지자체로 구성된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시 발전과 문화 증진을 도모하는 타지역 도시와 연대하고, 전국 문화도시 일꾼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문화도시 정책 및 사업 방향과 지역 사례를 탐구할 수 있는 현장 강의와 문화 마케팅, 지역 특성화, 사업 관리 등의 집중 주제를 다루는 모둠별 멘토링으로 이뤄진다. 전국 법정 문화도시들이 협력하는 자리인 만큼 부천, 청주, 춘천, 부평, 원주 등 기존 법정 문화도시의 중간관리자가 현장 중심의 숙련된 경험을 생생히 전달할 예정이다. 실무 교육 외에도 문화도시 실무자 간의 돈독한 연대감을 쌓을 수...

강릉시는 23일(월) 군소음 피해 보상금 산정을 위한 '강릉시 지역소음대책위원회(위원장 정일섭 부시장)'를 열어 보상금 지급을 확정했다. 2019년 제정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 40,468명에게 보상금 11,063백만 원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한 사람이며, 지급기준은 소음도 기준 월 1종 6만 원, 2종 4만5천 원, 3종 3만 원이며, 거주기간, 근무지, 사업장 위치에 따라 감액 지급된다. 보상내역은 시 게시판을 통해 공고하며, 개인별 산정내역은 우편물로 개인 통지된다. 보상금에 이의가 있는 경우 7월 31일까지 시청 환경과로 이의신청을 하면 되며, 이의 신청이 없는 주민들에게는 8월 31일까지 보상금이 지급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소음 피해를 받은 주민들이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주민 의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강릉시(권한대행 정일섭)는 옥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도심 공영주차장(성남동 13-1번지)을 오는 2일(목)부터 유료화로 전환된다. 해당 도심 공영주차장은 1층 49면, 2층 43면 규모로 1층은 강릉농협 성남점이 사용하고, 2층은 강릉시에서 운영하고 있다. 내달 유료화로 전환되는 구간은 주차장 2층이다. 주차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하고, 이용요금은 '강릉시 주차장 관리 조례'에 따라 최초 30분 500원, 30분 초과 시 10분마다 200원, 일일 최대 요금은 10,000원이며, 최초 1시간은 무료로 운영된다. 현금결제는 불가하며, 무인시스템을 통한 카드결제만 가능하다. 강릉시 관계자는“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로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 공영주차장을 확충하여 강릉을 방문하신 분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용인에 위치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1차 주말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코로나19로 청소년들이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극복하고, 청소년들의 친밀감과 유대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됐다. 청소년들은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견학과 놀이기구 체험을 통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청소년들의 친밀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주말체험활동으로 키트 중심의 비대면활동에 익숙해진 청소년들이 강원도를 벗어나 놀이문화 체험을 진행하여, 방과 후 아카데미 친구들과의 화합과 긍정적 관계 형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