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시장 권한대행 정일섭)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총 100억 원이 투입되는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지역에 기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는 등 지역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획된 지역성장 촉진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에 선정된 ‘코스메슈티컬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강원도의 천연자원과 강릉의 천연물 연구·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부가가치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 산업의 선도 거점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지역경제를 견인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강릉시와 강원도 및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국내 최고의 천연물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천연물연구소와 강릉원주대학교가 참여하여‘유효성분 예측 인공지능 인...

강릉시(권한대행 정일섭)는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가로변 홍가시레드로빈, 황금사철 등 띠녹지에 대한 정비를 시행하고, 남대천 교량 10개소에 플라워 브릿지를 설치함과 아울러 경포, 강문, 안목 해변에 이동식 야자수 화분을 5월 상순까지 배치하여 힐링비치를 조성한다. 힐링비치는 워싱턴, 카나리아, 부티아 야자수 3종 51주를 이동식 화분에 식재하고 야자수 그늘 아래 파라솔, 썬베드, 미니 타프를 배치하여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힐링비치 조성으로 시민과 강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녹지도시 강릉을 구현하여 강릉의 위상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강릉시는 지난해 9월 경포해변 중앙광장 일원에 야자수를 배치하여 색다른 시도로 볼거리를 제공하였다는 평과 함께 추가 배치에 대한 문의를 받았다. 한편, 사과 등 농산물이 기후변화에 따라 주산지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올라오고 있는 것처럼 식물(수목)도 마찬가지로 기후변화를 겪고 있으며, 시는 선제적으로 야자수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