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어제 내린 비로 재와 잔가지가 휩쓸려 내려와 하천을 오염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옥계면사무소 직원들이 오탁방지막을 설치했다. 산불이 일어나면 산림 내 재와 잔가지 등이 하천과 해양으로 유입되어, 수질오염이 심각해지고, 알카리성을 띈 잿물의 독성으로 인해 물고기 등이 집단 폐사할 수 있어 수중 생태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옥계면에서는 어제 비가 예보되자 흑시골, 평천교, 남양2리교에 오탁방지막을 임시로 설치하였으며, 필요할 시 남양천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오염물질이 하천 및 해양에 유입되는 것을 막는 것이 시급하므로, 오탁방지막 설치를 통해 잿물이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친환경·저탄소 정책 실현과 공공시설 에너지자립을 위해 강릉실내종합체육관 태양광발전시설 설치공사를 추진한다. 2022년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4억7천7백만 원을 투입하여 진행하며, 태양광발전시설 250㎾ 규모를 설치하여 강릉실내종합체육관 연간 전력사용량의 6% 이상의 절감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사업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공공시설 25개소에 태양광발전시설 23개소, 소수력발전 1개소, 태양열 1개소를 설치 및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공공시설 전체 전력사용량의 18%를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통해 보급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신재생에너지 확대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향후 공공시설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증가할 계획이며, 에너지 절약 및 기후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관내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1인 자영업자의 안정적 경영활동에 보탬이 되기 위해 2022년도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은 사업장 주소를 관내에 두고 근로자 수가 10인 미만, 월평균 보수가 230만 원 미만이며,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을 받는 1개월 이상 고용된 근로자에 대하여 신청 가능하며, 1인 자영업자 사회보험료 지원은 강릉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운영 중이며, 고용원이 없는 1인 자영업자면 신청 가능하다. 세부 조건은 국민연금의 경우 지역가입자이며 기준소득월액 230만 원 미만, 재산세 과세표준액 2억 원 미만, 연 사업소득금액 900만 원 미만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고용·산재보험 지원은 보험에 가입한 1인 자영업자이면 신청가능하다. 지원금액은 소상공인은 4대 사회보험료 사업주 부담분 중 정부지원금(두루누리 지원금)을 제외한 전액이며, 1인 자영업자는 보험료 납부액의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하천 수위가 높아 주택지역의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하천이 상습 범람하여 침수피해를 겪는 우암천 하류 지역에 대하여 자연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2021년 9월 23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 후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242억 원으로 2022년부터 4개년 계획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배수펌프장 설치, 교량 3개소 재설치, 제방 축제 및 보축 1.18㎞ 등의 정비를 통해 111동 주택 및 건물과 300여 명의 인명피해 예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 관계자는“우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추진을 위하여 지난 2월에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고 현장조사를 마친 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추진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첨단 미래교통을 체험하고 다양한 스마트도시 정보를 통합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 강릉의 컨트롤타워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사업을 본격화했다. 총공사비 106억 원(시비)의 예산을 투입하여 교동 465 일원(올림픽파크 내)에 연면적 3,400㎡, 지상 4층 규모의 '미래교통복합센터' 건립사업을 위하여 현상설계 공모를 시행한다. 현상설계: 합리적인 설계안을 얻을 목적으로 상을 걸고 많은 설계자를 참가시키는 방법으로 진행하는 설계 2021년 기본계획 수립, 공공건축사업계획 사전검토(공공건축지원센터)를 완료하였고, 지방재정투자 심사, 공공디자인진흥위원회 및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등 3월 중순까지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되면, 즉시 현상설계 공모를 공고한 후, 당선작에 대해 실시설계를 10월까지 완료하고 연내 공사 착공하여 2023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구축사업, 스마트시티 챌린지 본사업, 스마트그린도시 조성사업 등 대형 스마트도...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022년 읍면시도 및 농어촌도로에 대한 위험구간 개선 및 통행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 사업비 83억 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철도건널목이 좁아 차량 및 관광객의 통행이 어려운 강동면 정동진 철도건널목 확장에 14억 원, 주문진 향호리 과매2교 노후교량 개선공사에 13억 원, 구정면 말미길 도로확장공사 등 총 55억 원을 투입하여 농어촌도로를 정비 및 확장할 계획이며, 도로 유지관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도로대장 전산화 구축에 2억 원, 농어촌도로 보수 및 유지관리 등에 총 28억 원을 투입하여 농어촌도로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읍면시도 및 농어촌도로를 정비하여 지역주민 정주의식고취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2022년 강릉살자 시즌2를 운영할 청년단체(기업)를 다음 달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강릉살자 시즌2는 만19에서 39세 관내‧외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지역라이프스타일 경험, 커뮤니티프로그램, 취‧창업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및 운영되는 사업으로, 강릉시에서는 운영 청년단체(기업)에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청년유출을 막고 도시청년과 지속적인 교류로 청년들이 강릉에서 삶을 설계하고, 실질적으로 이주‧정착을 모색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작년에는 강릉살자를 통해 72명의 청년이 강릉을 찾았고 이 중 19명이 취업‧창업준비 등으로 강릉에 정착하였고, 53명은 관계인구로 타지에서 강릉을 응원하며 관계를 맺어가는 등 타지 청년의 강릉이주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강릉살자 시즌2를 운영하고자 하는 업체는 대표가 청년(만19~39세)이고, 사업참여 인력 중 청년 비율이 50% 이상으로 구성된 관내 청년단체‧기업이면 된다. 접수는...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에 필요한 구직활동 비용 1인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만 40세 이상 만 54세 이하,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강릉시 거주 미취업 여성 300명이다. 신청기간은 22일까지이고, 강원일자리정보망 (https://job.gwd.go.kr)에 접속하여 온라인으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구체적 지원 요건 및 방법은 강릉시 홈페이지, 강릉새일센터(070-4048-7191, 71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은 3월부터 월 50만 원씩 6개월간 포인트로 지급된다. 자격증 및 시험 준비, 면접 활동, 창업 준비 등 구직활동과 관련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지원기간 중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한 경우 50만 원의 취·창업성공금도 추가 지원된다. 작년에도 취업여성지원 사업으로 취·창업에 성공해 3개월간 근속하여 25명이 취·창업성공금을 지급받았다. 강릉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사업을 실시하여 향후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첨단기술 도입에 기반이 될 자가통신 인프라를 강릉시 전역에 구축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사업은 급증하는 통신회선 임대료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신규 발생하는 통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그동안 통신사업자로부터 임대해 사용하던 정보통신망을 강릉시 자체적으로 도내 최대규모인 주요간선 110km에 걸쳐 광케이블을 확보함으로써 교통시설물 운영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시청사와 주민센터에 대한 행정통신망은 물론 방범용‧주정차단속 CCTV, 버스정보시스템, 미래 자율주행 서비스 등에도 자가통신망을 활용한 통신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강릉시는 2023년 이후 올림픽파크 내‘2026 ITS세계총회’시찰·시연 서비스와 연계하여 자가통신망의 허브 역할을 하는 미래교통복합센터 구축을 추진 중이다. 센터는 자가통신망 허브 ...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여행자와 시민들이 편리하게 스마트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동킥보드용 스마트 헬멧락커를 도입한다. 강릉시는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으로 소상공인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스마트 모빌리티 대여서비스‘휙파인패스’를 ‘강릉패스’로 리뉴얼하면서 신형 공유킥보드를 선보이게 됐다. 신형킥보드에는 코로나 시대에 맞춰 UV살균 기능과 헬멧 대여 기능이 합쳐진 ‘스마트헬멧락커’를 추가하여 보다 안전한 스마트모빌리티 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앞으로도 강릉시는 다양한 스마트모빌리티들을 강릉패스에 추가하여 각종 모빌리티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새로워진 강릉패스 서비스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하여 앱 이용이 가능하고, 공유 킥보드 이용에는 운전면허 등록이 필요하다. 한편,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은 비효율적인 도시문제에 대해 스마트 기술을 접목, 해결해가는 한국판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강릉...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사계절 해양시대를 맞아 바다와 어촌에 대한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꿈과 행복이 넘치는 어촌 육성을 위하여 해양수산 정책 82개 사업에 199억 원을 투자(2021년 본예산 대비 27% 증액)할 예정이다. 먼저, 해양관광 및 어촌지역 활성화를 위하여 5개 사업에 89억 원을 투자하여 어촌주민과 관광객이 공존할 수 있는 어촌·관광 복합공간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하여 어촌뉴딜300사업을 정동-심곡항(50억 원), 오리진-소돌항(33억 원) 구역에 추진하며, 올해 어촌뉴딜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영진항은 금년 기본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어촌뉴딜300’은 어촌·어항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사업 사근진 해역에 조성된 해중공원을 수중체험 관광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해중공원 시설물을 보강(3억 원)하고 해양레포츠 문화축제(1.5억 원)를 개최하여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로 발돋움할 수 ...

강릉시(시장 김한근)와 강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엄스님)은 주거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는 여관, 여인숙이 밀집된 교2동과 옥천동 일대를 다니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아웃리치(outreach)’활동을 벌였다. ‘아웃리치’란 대상자가 있을 법한 장소를 찾아다니며 긴급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기관으로 찾아올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회복지 현장 실천 방법 중의 하나이다. 아웃리치 활동은 종합사회복지관, 희망복지지원단, 교2동, 옥천동주민센터, 자원봉사자 등 12명이 참여하였으며 중부지구대와 숙박업소,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편의점을 방문하여 신고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한승률 복지정책과장은“복지사각지대 발굴 전 단계인 발견을 위해서는 시민 모두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특히 민·관이 협력하여야만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기능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