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는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암은 조기검진을 통해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만성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기 위하여 지역주민 대상으로 3월 21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강릉아산병원 본관 3층 로비 일대에서 강릉시보건소와 강원지역암센터, 강릉아산병원, 갈바리의원과 함께 공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유방암 자가진단법, 암예방 캐릭터 포토존, 금연 및 절주 상담, 가상음주체험, 건강홍보체험부스와 암 종별 정보제공 및 조기검진 안내 상담 등을 안내하는 정보부스 운영과, 오후 2시부터 강릉아산병원 별관 지하1층 중강당에서 지역주민 대상의 암 예방과 조기검진 건강강좌(강릉아산병원 혈액종양내과 안용철 교수)가 진행된다. 한편 올해 무료 암 검진 대상자는 홀수년도에 출생한 건강보험가입자 중 건강보험료기준 하위 50%(직장: 월 93,000원/지역: 월 94,000원 이하), 의료급여수급권자가 해당된다. 검진방법은 보건소 전화 안내 및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전이복)는 지난 20일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1388청소년지원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전이복 센터장과 센터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해 1388청소년지원단 김형남 단장 외 6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고 청소년 통합지원체계 연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 자발적 참여조직이다. 한편 강릉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계획에 따라 아웃리치 참여와 홍보 활동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활동 지원을 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구축과 지역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하여 축사 시설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시킨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 사업’추진에 나섰다. 이에 시는 약 100,000㎡ 규모의 부지 마련을 위하여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강릉시 구정면과 강동면 2개 면 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입지선정 공모를 시행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 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은 현대화된 깨끗한 축산시설에 축산 내부환경(온도, 습도, 정전, 화재 등)과 외부환경(풍속, 풍향, 악취 등) 모니터링, 경영관리 등 축산시설 전반에 ICT 융복합 기술을 접목하여 원격제어 가능한 지능형 축사 관리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체계적인 지능형 축사 관리시스템을 적용하게 되면 최적의 가축 사육환경 조성으로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은 물론 무색․무취․무연의 ‘3無기법’ 적용 등 환경오염 제어와 가축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사업비는 공사비, 설...

일본 관광부 국제관광과에서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개최와 연계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빙상경기를 개최한 강릉을 23일(수) 방문했다. 일본 관광부 관계자들은 강릉 컬링센터, 강릉아레나 등 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강릉시의 관광정책 변화를 벤치마킹했다. 올림픽 개최이후 월화거리내 소망트리, 강릉 올림픽 뮤지엄 등을 방문하고 KTX개통 이후 강릉지역의 지역관광 변화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레거시를 활용한 관광연계 방안에 대하여 벤치마킹 및 사후활용 방안협의 등 정보를 공유했다. 방문을 마친 후 국제관광과 국제2계장 니헤이 타이치는 “올림픽 컬링장을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체험시설로 활용하는 강릉시의 관광정책이 매우 인상적이며, 강릉의 아름다운 바다와 연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라며 감탄했다. 국제관광과 국제1계장 오노데라 미와코는 “KTX와 컬링센터, 아레나의 시민을 위한 수영장 시설과 실내 경기장 전환계획이 고무적이며, 최근 일본내 올림픽에 대한 비판적 시각 설득에 적...

강릉시 교1동(동장 조옥현)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복순)와 함께 21일 올해 첫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 주민에게 가까이 더 가까이 찾아가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2019년도 특화사업을 심의했다. 기존 사업으로 추진한 농가 먹기 사랑의 도시락 전달, 농가주기 솔올 가게 운영, 나눔 박람회에 이어 올해는 홀몸어르신을 위한 생신 상 차려드리기,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설 명절 위문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심의 결정했다. 조옥현 동장은 “지역사회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기구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요 역할인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우리 동 구석구석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어려운 이웃을 보살펴 따뜻한 복지 행정을 함께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농업인구 고령화에 따른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젊고 유능한 인재의 농업분야 진출을 촉진하고 안정적 정착을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청 ‧ 장년 자립화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후계농업인 육성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10개소에 시비 160백만원을 투입하여 청 ‧ 장년 자립화 기반조성 사업을 활발히 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시행하는 청 ‧ 장년 농업인 자립화 지원 사업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50세 미만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 영농의 문제점 개선과 농장 맞춤형 기술 투입으로 빠른 기간내 사업효과를 거두고자 하며 1월 31일까지 읍면동을 통해 신청을 받고 있다. 후계농업인 육성사업은 2개 분야로 청년 창업농은 농림사업정보시스템(Agrix)으로, 후계 농업경영인은 읍면동사무소와 강릉시농업기술센터로 1월 31일까지 신청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의 자료를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상공회의소(소장 김형익)는‘강릉선 KTX 활성화 및 안전확보를 촉구’하는 건의문과 서명부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철도시설공단 등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지난해 12월 8일 서울행 KTX의 탈선사고로 14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발생하자,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인식되어온 KTX에 부정적인 이미지 불식과 활성화를 위하여, 상공회의소가 나서 21개 읍·면·동과 시민사회단체에서 강릉선 KTX 활성화 및 안전확보를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을 벌여 5만3,000명의 서명을 받았다. 지난 3일 신년인사회 자리에서 결의문을 채택하고, 강릉상공회의소장(김형익), 강릉시번영회장(최종봉), 강릉시 건설과장(장규선) 등 방문단을 구성, 관계기관을 직접 방문하여“강릉선 KTX의 활성화 및 안전확보 대책을 강력히 촉구하며, 요구사항이 반드시 관철될 때까지 상경 집회 등 강경 대응도 불사할 것이다.”는 22만 강릉시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건의문은 강릉선 KTX의 활성...

강릉시 왕산면의용소방대(대장 이덕환)는 5일 왕산면 저소득 난방취약계층 10가구에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왕산면의용소방대 남녀 20여명은 연탄 2,000장을 왕산면 저소득계층 10가구에 직접 배달하여 따뜻한 이웃사랑의 마음을 실천했다. 한편 왕산면은 지난해에 이어 올 해도 ‘사랑의 연탄나누기’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강릉시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변학규면장, 김종진)는 지난 23일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방문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도배 및 장판을 교체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실시했다. 변학규 공동위원장은 “오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해당 가정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마포구여성단체연합회(회장 윤남식) 회원 및 공무원 38명이 여성친화도시 우수지역 견학차 12일 강릉시를 방문했다. 여성친화도시 강릉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방문하는 이번 견학은 강릉시 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 시민참여단의 활동 사항 공유 및 명주동 여성친화도시 조성거리,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방문 등 다양한 강릉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지를 방문한다. 이상연 강릉시여성친화도시 솔향강릉 시민참여단 위원장은“이번 마포구의 방문을 통해 강릉시가 여성친화도시 제3기를 준비하면서 타 지역의 모범사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강릉시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야겠다”고 전했다.

한국컬링 역사상 올림픽 첫 메달의 영광을 안겨준 강릉컬링센터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막식을 올린 아시아·태평양컬링선수권대회가 5일차를 맞이하여 예선 일정이 끝나고 4강에 진출할 팀들이 가려졌다. 경기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각 팀 간의 경기 결과, 성적이 우수한 4강이 가려지며 1위팀-4위팀, 2위팀-3위팀 간의 준결승을 거쳐 최종 결승을 치르게 된다. 현재 남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뉴질랜드, 여자팀 4강은 한국, 중국, 일본, 홍콩으로 확정됐다. 여자 준결승은 8일 오후 7시, 9일 오후 2시, 남자 준결승은 9일 오전 9시, 오후 7시에 각각 열리며, 대회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오전 8시 30분에 남, 여 동메달 결정전, 오후 12시 30분에 여자 금메달 결정전, 오후 4시 30분에 남자 금메달 결정전을 치른 후 7시에 대회 종료를 알리는 폐회식이 거행된다. 개회 중 당연 인기와 관심의 대상은 평창 동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일본 팀으로,...

강릉시는 지난 29일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을 위해 시청 정문 앞에서 김한근 강릉시장을 비롯한 10개 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방문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복지방문 차량’은 읍면동 마을 구석구석을 누비며 찾아가는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으로 올해 강동면 외 9개소, 10대가 전달되어 강릉시 21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차량지원이 완료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지원 사업’은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읍면동 중심으로 개편하고자 행정안전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복지차량전달로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를 내방하는 민원 상담뿐만 아니라 복지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 보건, 교육, 고용 등의 서비스 제공 및 제도 안내로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