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강릉시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19.2%를 넘어선 가운데,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등급 외 거동 불편 어르신과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의 돌봄서비스를 연 2회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에서 추가신청을 통해 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노인돌봄기본서비스(주1회 방문, 주2회 전화)는 1,160여명이 43명의 생활관리사를 통해 관리받고 있으며, 노인돌봄종합서비스(방문 및 단기가사서비스)는 190여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또한, 홀몸 어르신 중 치매 고위험군 가정에 설치하여 움직임, 가스, 화재, 응급호출 등 정보를 119와 연계해 서비스관리사가 24시간 관리하는 IoT(사물인터넷) 응급안전알림서비스도 288명이 서비스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강릉시 기후가 겨울에 따뜻하고 경치가 좋아 어르신이 노후에 선호하는 도시로 평가되고 있어, 청년 일자리 등 청년정책과 함께 어르신이 살기 좋은 어르신 친화 정책도 다양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며, “어르신 돌봄서비스도 연차별...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지난 12일 ‘2018년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다양한 전통시장 지원을 통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릉시는 지난 5일 강원도가 주관한 ‘적극행정 민원처리 공감콘서트’에서 ‘법정민원 접수창구 전부서로 확대 운영’한 사례발표 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 심사방법은 도와 각 시군에서 제출한 우수과제 53건에 대해 서면심사와 온라인 심사를 거쳐 선정된 4개 과제에 대하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강릉시 우수사례 발표는 작년 4월부터 유기한 법정민원 접수창구를 전부서로 확대운영한 주제로 민원인이 원하는 부서를 방문하여 민원을 접수 및 처리함으로써 민원편의 및 공무원 업무능률이 향상됐다. 또한 민원처리 기간단축 등으로 민원인 만족도가 향상되었고, 특히 우리시 사례가 작년도 행안부 제도개선 과제로 채택되어 올해 관련법 개정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민원편의를 위한 적극행정 민원처리를 통해 민원접수 창구확대 운영 등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보건소는 올해 전국적으로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이 작년 동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2.15배)으로 확인되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염에 의한 급성 패혈증으로 해산물을 날로 먹거나 덜 익혀서 먹을 경우,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감염될 수 있는 감염병으로 환자 발생은 8~9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 우리 주민들이 일상생활 또는 어패류 관리 및 조리를 할 때 주의사항을 준수할 것을 당부드린다”라며,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 의존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은 발생률이 높고 치사율은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릉시 주문진읍사무소 환경미화원(반장 김범석) 24명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북상함에 따라 23일 상습침수구역을 중심으로 도로변 하수관 맨홀 및 우수관로를 자체 점검해 쌓인 퇴적물을 제거하고, 지난 폭우 때 침수된 상습지역 및 취약 지역에 모래주머니와 양수기를 배치하는 등 태풍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주문진읍에서는 소돌 해안도로 및 북방파제 구간에 대하여 강릉경찰서 북부지구대, 주문진 해양경비 안전센터와 협조, 기상 상황을 고려해 도로를 임시 통제할 방침이며, 과수 및 축산 농가를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문진항을 중심으로 항포구 및 재래시장, 좌판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협 및 어촌계와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문진읍은 지난 기습 폭우를 반면교사로 삼아 지역 이장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재난 상황 대비에 철저히 하고 있다. 김범석 반장은 “앞으로도 재난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을 읍사무소 및 이장과 협의하여 환경미화원이 선제...

강릉의 미래인재 GYL(Global Youth Leaders) 청소년들이 강릉시 자매도시인 미국 라우던 카운티 청소년들과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8일간 청소년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교류 행사는 GYL 청소년 30명이 참가해 라우던 카운티 청소년들과 한국어 교육,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활동,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과 현지 미국 가정 홈스테이를 통해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양 국가 청소년들이 하나 되어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미국 방문 첫날(7월 28일) 라운던 카운티에서 청소년 교류단 환영식이 열렸다. 환영식에는 크리스틴 엄스태드 카운티 수퍼바이저, 로버트 맥칼러 카운티 국제사업개발 매니저, 캘리버그 리스버그 시장, 어니스트 카니발레 블루릿지 호스피스 대표, 미대사관 김동기 총영사, 태권도 마샬아츠 아카데미 최응길 관장 등이 참석해 교류단을 환영했다. 크리스틴 엄스태드 카운티 수퍼바이저는 “강릉의 청소년 교류단이 이번 방...

강릉시는 7월 11일(화)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강릉비전 2030 수립을 위한 미래세대 공직자 100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미래 행정의 주역이 될 젊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강릉비전 2030'(초안)의 내용을 설명하고, 강릉의 미래를 고민하는 공무원 연구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10개 조로 편성되어 열띤 토론을 한 직원들은 ‘올림픽 이후 강릉시 비전’에 관해 장소, 인문·전통, 경제 등의 주제별로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쏟아냈다. 강릉의 두바이를 만들기 위한 IT 힐링비치 발리, 젊은 관광객들을 유인하는 매력적인 나이트 라이프로 솔향수목원의 LED 조명을 활용한 야간 개장·수제 맥주거리·길거리 공연, 포켓몬고를 벤치마킹해서 강릉의 대표 먹거리인 옥수수·감자를 수집하는 증강현실게임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제안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젊은 공무원들이 직접 참여해 비전을 만드는 과정에서 강릉의 미래에 대해 서로 소...

도민감사관 강릉시협의회(회장:최종섭)는 7월 6일(목)부터 7월 9일(일)까지 4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인근의 고려인 후손을 초청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발해와 함께’라는 주제로 고려인 후손들의 모국에 대한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추진해왔다. 고려인 동포 5명은 7월 6일(목) 동해항을 통해 입국 후 오후4시 30분에 강릉시청을 방문해 강릉시장과 간담회를 시작으로 체류기간 동안 오죽헌, 선교장, 강릉향교 등 강릉시 전통·문화시설과 2018 동계올림픽 경기장을 방문한다. 민간 차원의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지역의 고려인 후손과의 민간 교류를 계기로 향후 강릉시와 블라디보스톡 양 지역 간 다양한 부분에서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한 강릉빙상경기장 주변 진입도로가 속속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1일부터 본격 시작한 강릉빙상경기장 진입도로(강릉원주대~죽헌교차로) 확장공사가 6월 30일(금) 오전 10시 4차로로 전면 개통된다. 강릉원주대~죽헌교차로 구간은 유천택지에 조성 중인 올림픽선수촌 및 미디어촌과 올림픽 경기장을 연결하는 주요노선으로 총길이 1.54km,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교량 3개소, 통로박스 4개소 등 구조물이 많은 공사였으나 4개월 앞당겨 준공됐다. 이와 더불어, 동계올림픽 지정병원인 동인병원에서 올림픽파크를 잇는 연결도로와 이 노선에서 연당길로 이어지는 구간도 각각 6월 30일 개통을 앞두고 있어 동계올림픽 관계 시설 도로망 확충은 물론, 강릉시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로로서의 큰 역할도 담당하게 될 전망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로 우회, 통제 등에 대한 불편을 많은 시민들의 이해와 격려 덕분에 아무런 사고 없이 조기 개...

강릉시는 최근 지속되는 가뭄 극복을 위해 6월 19일(월) 시청 8층 상황실에서 읍면동장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생활용수 절약 등 가뭄 극복 대책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앞으로 ‘물 아껴 쓰기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고, 임시 반상회 개최, 문자 메시지 송부, 안내문 배부, 현수막 및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오봉저수지가 역대 최저 저수율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에게 가뭄 사태의 심각성과 절수 노력의 필요성을 인지시키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며, “가뭄 극복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릉 도심에서 교통량이 가장 많은 강릉역 육거리의 회전교차로가 출퇴근 시간에도 원활한 흐름을 보이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강릉역 회전교차로는 지난해 12월부터 시범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설치됐다. 회전교차로는 흔히 볼 수 있는 십자 교차 형식 대신 도로가 만나는 중심부에 교통섬을 두어 차량이 똑바로 가지 못하고 교통섬을 돌아가도록 만든 것이다. 이로 인해 대형사고가 나지 않아 사망자, 중상자 수가 줄어들고 속도 저감 효과가 있어 사고 횟수도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또한, 강릉역 회전교차로는 기존 오거리 체계에서 신설도로 개통으로 육거리가 되면서 기존보다 신호대기 시간이 더 길어질 예정이었으나, 올해 4월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실시한 교통영향평가 결과에 따르면 신호교차로 대기시간은 약 84초, 회전교차로 대기시간은 약 48초로 회전교차로 설치를 통해 신호교차로 대비 약 36초의 통과시간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러한 회전교차로의 장...

전국한우협회 강릉시지부(지부장 정길철)는 6월 13일(화) 중앙초등학교와 성덕초등학교, 연곡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점심 급식시간에 ‘한우 맛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우농가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한우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맛 좋고 우수한 단백질 공급원인 한우 불고기를 제공해 한우의 우수성과 안정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정길철 지부장과 관계자들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2,400여명의 학생들에게 한우 불고기를 배식하면서 “한우 먹고 힘내서 건강하게 공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길철 지부장은 “김영란법으로 축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청소년 한우 맛 체험 행사에 동참해준 전국의 한우협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미래의 소비자인 우리 청소년들이 한우를 아끼고 관심을 가져줄 때 우리 축산농가들은 힘이 난다.”고 말했다.